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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홀딩이라면서 비트코인을 던진 마이클세일러

작성자연구소장|작성시간25.12.02|조회수42 목록 댓글 0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회장 마이클 세일러는 앞서 깐부처럼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할때 홀딩하라며 비트코인에 대한 애정을 계속해서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스탠스를 바꾸었습니다.

 

세일러는 X(엑스)에서 “녹색 점을 추가하면 어때”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는데, 스트래티지등 비트코인 비축 기업들은 비트코인 매수 시점과 규모를 주황색 점을 통해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를 생각해보면 여기서 말하는 녹색점은 비트코인 매도를 표시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죠.

 

 

이처럼 깐부처럼 함께 어깨를 걸고 존버할 것 같았던 세일러 회장이 갑자기 180도 돌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어제 비트코인 가격은 말 그대로 폭락했습니다.

 

사실 비트코인 이외에도 이더리움(-5.67%), XRP(-6.92%), BNB(-5.03%), 솔라나(-7.05%) 등 주요 알트코인도 함께 요단강을 건너버렸습니다.

 

사실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매각설이 나오는 이유는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mNAV 때문입니다.

 

mNAV는 우선주를 포함한 스트래티지의 기업 가치를 보유 중인 비트코인 순자산가치(NAV)로 나눈 값인데, mNAV가 1을 넘으면 스트래티지가 소유한 비트코인보다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에 거래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만약 1이하로 떨어진다면 시가총액이 보유한 비트코인 자산보다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죠.

 

현재 스트레티지의 mNAV는 약 1.13배입니다.

과거 2.26배와 비교하면 크게 떨어진 상황이죠.

 

게다가 mNAV가 하락하면 자금 조달이 급격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비트코인 매각설은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끝으로 또 다른 문제는 비트코인에 많이 투자한 기업들이 뉴욕증시 MSCI 지수에서 퇴출될 것이라는 JP모건의 말에 코인 시장에 강한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죠.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에 들어간다는 것은 엄청난 자금이 유입됨을 시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퇴출된다? 

 

이전처럼 강력한 자금을 기대하기는 힘들게 되죠. 

JP모건은 스트레티지가 만약 MSCI USA 등 주요 지수에서 제외될 경우, 최대 28억 달러에서 90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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