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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달러·엔화

고공행진하던 '금시세', 버블에 다다랐나?

작성자연구소장|작성시간25.10.21|조회수67 목록 댓글 0

 

전쟁 같은 지정학적 위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립으로 인한 셧다운, 관세로 인한 국제 경제 위축 우려 등으로 금값은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살면서도 한번도 보지 못한 가격까지 도달하고 있는 중이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금시세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버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일각에선 Ai 또는 닷컴버블보다 금에 대한 버블이 더 크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금 버블에 대한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ai버블에 대한 우려로 인해 증시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값은 꾸준히 가격이 상승해왔는데, 미국과 중국의 관세 싸움이 예상보다 순조롭게 끝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트럼프는 최근 중국에 희토류를 언급하며 관세를 100% 매긴다며 APEC에서 시진핑을 패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바로 TACO행동을 보이면서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였죠.

 

두번째는 미국의 셧다운이 생각보다 장기화되면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과거 닷컴버블의 경우 앨런 그린스펀이 금리를 쫙 올리면서 증시가 붕괴되었는데, 현재는 파월은 현재 금리를 인하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증시가 ai에 대한 과열로 부분적인 조정이 올 수 있으나, 광기에 버금가는 상황은 아니기에 과거와 같은 폭락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유독 높은 김치프리미엄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수요가 과도하게 몰리면서 국내 금 현물 가격은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이 더해져, 국제 시세보다 13% 이상 높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프리미엄이 증가할 수 있으나, 과거의 사례로 봤을때 결국 국제금가격에 수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므로 이번에도 이전과 같은 양상을 보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김치프리미엄의 연장선이지만, 수요가 너무 과도하다는 것입니다.

 

최근 금값은 현물뿐만 아니라, 실물도 크게 늘어나면서 금매집이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경기과열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촉발하여 금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포모현상이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을 등 떠밀고 있습니다.

 

이에 수요가 극에 달할 경우, 결국 더 이상 매수자는 없을 것이고 과거의 사례들처럼 가격은 결국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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