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9.
시56편(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힌 때에)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사울을 피해 블레셋 가드로 도망했던 다윗은 비록 도망자의 신세로 유리 방황하고 있으나 하나님께서 부르짖는 기도와 눈물을 다
세어 기록하고 있으며, 그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확신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사온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확신하는 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고난이 중할수록 오히려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로 하나님께로 나아간다.
다윗의 영성이 부러워지는 아침이다.
얼마나 아름다운 지!
다윗의 기도가 오늘 내 기도가 된다.
주님!
다윗과 비교할 수 없는 평탄한 삶을 살아왔으나 어려울 때마다 주님께 엎드려 주의 도우심을 구한 나의 작은 한탄과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사망과 어둠의 권세에서 이끌어 생명으로 살게하신 주님!
다시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확신하오니 흔들리지 않고 그날을 소망하게 하소서.
환절기라 연약한 육체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을 불쌍히 여기사 회복하게 하시고 인생의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지체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자기의 편으로 삼는 믿음의 군사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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