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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칼럼

6월 5일칼럼 지친 마음을 회복하시는 하나님

작성자우짜든지행복하게|작성시간26.06.05|조회수16 목록 댓글 0

65일칼럼

지친 마음을 회복하시는 하나님

 

살아가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더 지칠 때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힘이 나지 않고,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마음은 외롭고,

괜찮은 척하지만 속으로는 무너져 내릴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요즘 시대는 사람의 마음을 쉽게 지치게 만듭니다.

끊임없는 경쟁, 불안한 현실, 관계의 상처와 미래에 대한 염려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쉼을 잃어버린 채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친 영혼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은 완벽한 사람을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지친 사람, 눈물 있는 사람,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더 강해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내게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은 억지로 버티는 힘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다시 살아나는 은혜입니다.

기도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시간이고, 예배는 지친 영혼이

다시 숨 쉬는 자리입니다. 찬양 속에서 굳어 있던 마음이 녹아내리고,

말씀 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혹시 지금 마음이 많이 지쳐 있습니까?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눈물과 한숨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반드시 지친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 머무르십시오.

그 은혜가 다시 우리를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6월의 다섯 번째 날,

주님 안에서 참된 쉼과 회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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