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칼럼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도 때때로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했는데도 아무 변화가 없는 것 같고,
응답이 더디게 느껴질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호흡입니다.
우리는 결과를 빨리 원하지만
하나님은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응답하십니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고,
침묵처럼 느껴져도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때로는 기도의 응답보다
기도하는 우리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실 때도 있습니다.
조급했던 마음이 믿음으로 바뀌고,
두려움이 평안으로 바뀌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짧은 기도라도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눈물의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
교회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하나님은 기억하십니다.
6월의 열한 번째 날,
기도 가운데 다시 힘을 얻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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