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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칼럼

6월 14일칼럼 “은혜로 여기까지, 사명으로 앞으로”

작성자우짜든지행복하게|작성시간26.06.14|조회수9 목록 댓글 0

614일칼럼

은혜로 여기까지, 사명으로 앞으로

 

오늘은 우리 교회가 창립 8주년을 맞이하는 감사의 날이며,

안수집사와 권사 임직을 통해 새로운 사명을 세우는 축복의 날입니다.

지난 8년의 시간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였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불러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때로는 광야 같은 시간 속에서도 지켜 주시며,

눈물의 기도를 기쁨의 열매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돌아보면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인도하심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하셨습니다.

또한 오늘 세워지는 안수집사와 권사님들은

직분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명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섬김이며, 권리가 아니라 헌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시기에 시대마다

충성된 일꾼들을 세우셔서 교회를 섬기게 하십니다.

이 귀한 날에 모든 성도들이 함께 감사하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세워지는 임직자들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교회는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며,

다음 세대와 지역사회를 품는 복음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립 8주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가 더욱 기대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시고,

다음 세대를 일으키시며, 지역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함께 예배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삶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편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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