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칼럼
창립 8주년 감사의 여운 속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교회 창립 8주년 감사예배와 안수집사·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8년은 우리의 능력과 노력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과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진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임직예배를 통해 세워진
안수집사님과 권사님들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부르시고 세우신 귀한 일꾼들입니다.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이며,
권리가 아니라 책임의 자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 시간을 감사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새로운 사명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여름 사역과 다음 세대 캠프를 위해서도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지금까지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편 126:3)
감사의 은혜를 기억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한 주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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