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주보칼럼
“교회의 가장 큰 투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은 미래를 위해 많은 것을 투자합니다.
기업은 사람을 세우고, 국가는 교육에 투자하며,
부모는 자녀를 위해 아낌없이 헌신합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가장 중요한 투자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다음 세대입니다.
다음 세대는 단순히 미래의 성도가 아닙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사용하시는 교회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오늘 아이들에게 심겨진 말씀 한 구절, 청소년들에게 전해진
복음 한 번의 메시지가 그들의 평생을 바꾸는 하나님의 은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교회학교 한 명의 아이가 예수님을 만나고,
한 명의 청소년이 신앙을 결단하며,
한 가정이 복음으로 회복되는 일은 그 어떤 사역보다 귀한 열매입니다.
다가오는 다음세대 초청 비전캠프도 단순한 행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다음 세대를 만나 주시고,
복음의 씨앗을 심으시는 영적인 축제의 시간입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 후원과 섬김이 모여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는 건물을 남기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곳입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는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교회입니다.
이번 한 주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다음 세대를 축복하며,
믿음의 유산을 전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후손에게도 주의 의를 전하며 장래에 올 백성에게
주께서 행하실 일을 전하리이다.” (시편 22:31)
담임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