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칼럼
“기대하는 사람에게 은혜가 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기대에서 시작됩니다.
기대가 사라지면 기도도 형식이 되고, 예배도 습관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기대하는 사람은
오늘도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성경 속 사람들은 언제나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맹인 바디매오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고쳐 주실 것을 기대하며 부르짖었고,
혈루증 앓던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 기대와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 계시며 역사하십니다.
가정 가운데, 교회 가운데,
그리고 다음 세대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기를 기뻐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기대하며 바라보느냐입니다.
다가오는 다음세대 초청 비전캠프를 준비하며 믿음의 기대를 품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보내 주실 것을 기대하십시오.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될 것을 기대하십시오.
교회가 다음 세대를 통해 더욱 새로워질 것을 기대하십시오.
기대는 믿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사람을 바라보면 실망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 소망이 생깁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주님께서 넘치는 은혜와 기쁨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1)
담임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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