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안흥면 도깨비도로 체험장 조성
뉴시스 기사 등록 2015.09.20. 13:17:38, 수정 2016.12.28. 15:38:26
【횡성=뉴시스】김영준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안흥리 도깨비도로에 지하세계 그림을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횡성군에 따르면 10월2~4일 열리는 '제9회 안흥찐빵축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 체험거리를 주기 위해 땅이 꺼지는 지하세계 그림을 그렸다.
트릭아트 형식의 그림을 도로바닥에 그려 도깨비도로의 신비감과 입체감을 더한 체험장을 조성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도깨비도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안흥면에 위치한 도깨비도로는 주변 지형 지물이 일으키는 착시 현상으로 내리막길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오르막길로 공을 굴리면 오르막을 올라오는 것처럼 보이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남홍순 안흥찐빵축제위원장은 "안흥찐빵 축제를 통해 도깨비도로를 홍보함으로써 찐빵과 함께 대표적인 안흥면의 관광자원으로 지속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 도깨비도로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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