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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연(申命衍) - 조선 말기의 문인화가

작성자soomountain|작성시간24.07.04|조회수52 목록 댓글 0

신명연(申命衍)

출생   1808(순조 9)

사망   1892(고종 29)

국적   조선, 한국

조선 말기의 문인화가.

본관은 평산. 자는 실부, 호는 애춘. 아버지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문인서화가 신위이며, 형은 명준이다. 무과에 합격하여 부사를 지냈다. 아버지로부터 시·서·화에 능하다는 평과 함께 집안의 의발을 넘겨준다는 교시를 받기도 했다.

산수·화조·화훼·묵죽·묵매 등을 즐겨 그렸는데, 특히 꽃그림에서 청나라 추일계의 절지화법과 상통되는 치밀한 묘사와 산뜻한 채색으로 참신한 화풍을 이룩했다. 산수화에서는 전형적인 남종문인화법을, 묵죽에서는 아버지의 화풍을 따랐으나 화훼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생동감이 부족하고 개성이 약한 편이다. 유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산수화훼도첩〉·〈화조도〉 등과 개인 소장의 〈임곽희추림독서도 臨郭熙秋林讀書圖〉·〈강남무진도 江南無盡圖〉·〈산수도〉 등이 있다.

 

신명연 '꽃과 나비' 

[고운 비단에 분홍빛으로 물들인 월계화와 나비를 그린 그림]

 

 

신명연의 '꽃' 

[고운 비단에 모란, 연꽃, 수국 등을 표현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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