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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쵸우 시노부

작성자soomountain|작성시간25.08.24|조회수188 목록 댓글 0

코쵸우 시노부

코쵸우 시노부(성우: 하야미 사오리/윤아영(극장판), 김하루(텔레비전판) ,에리카 할래커) 귀살대의 현 충주. 벌레의 호흡을 사용한다. 성별은 여자이고 나이는 18세이다. 키는 151 cm, 생일은 2월 24일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생강조림이다. 일륜도는 도깨비에게 독을 주입하기 위해서 특수하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형태가 침 모양이고 날이 없으며, 색은 불명이다. 작중 반점이 발현되지 않았다. 하오리는 전 화주이자, 친언니인 코쵸우 카나에의 유품이며 나비를 연상시킨다. 원래는 급하고 다혈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카나에의 죽음 이후, 그녀의 성격과 상냥한 미소, 그리고 말투를 따라하는데, 그 이유는 카나에가 친동생인 시노부의 웃는 얼굴을 좋아하였기 때문이다. 취미는 괴담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최종 국면 편에서 도우마에게 흡수되어 사망한다.

 

 

코쵸우 시노부

목차

1. 개요

2. 특징

2.1. 비주얼

2.2. 성격

3. 전적

4. 인간관계

5. 어록

6. 기타

1. 개요

귀살대의 9명의 주 중 하나이며 이명은 충주(蟲柱). 기유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주이기도 하다. 꽃의 호흡에서 파생된 벌레의 호흡을 사용한다. 곤충과 나비가 모티브이다 보니 클로즈업된 눈을 보면 곤충의 겹눈 형태의 눈이다.

약학에 정통해서 주들 중에서 유일하게 독을 사용하여 도깨비를 죽인다. 귀살대 내에서 의료장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거처인 '나비저택'을 병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저택에는 각각 귀살대원은 아니지만 키요, 스미, 나호라는 아이들이 저택 사용인 겸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귀살대 대원 중에서는 칸자키 아오이와 자신의 츠구코인 츠유리 카나오가 직속 부하로서 일하고 있다.

이름 한자를 풀이하면 오랑캐 호(胡), 나비 접(蝶) しのぶ(보통 忍으로 간주된다.). 분노와 슬픔을 숨긴(忍) 호랑나비(胡蝶)로 시노부의 처지를 비유하였다.

2. 특징

2.1. 비주얼

귀멸의 칼날 세계관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미녀로 묘사되고 있다. 둔감한 카마도 탄지로조차 시노부가 가까이 다가오자 얼굴을 붉혔으며, 아가츠마 젠이츠는 시노부는 마치 여신 같다, 얼굴만으로도 잘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 완결편의 100년 후 시점에선 사랑하던 언니 코쵸우 카나에와 함께 학교의 미인자매로 유명하다고 하며, 또한 귀멸학원에서도 다키, 카나오와 함께 3대 미녀라 불리고 있으며, 연예계로부터의 스카우트 제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설정이 존재한다.

끝 부분마다 보라색으로 물들여진 투톤이 특징인 칠흑빛 머리카락. 머리카락의 길이는 쇄골까지 내려오는 세미 롱 헤어. 얼핏 봐선 숏컷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야카이마키(夜会巻)라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언니인 코쵸우 카나에와 다키, 츠유리 카나오, 카마도 네즈코, 칸로지 미츠리 등 귀멸의 칼날 속 여성 캐릭터들 대부분이 허리를 넘는 장발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짧은 머리에 속한다.

앞머리를 5대 5로 나눈 여신 앞머리며, 옆머리를 살짝 남기고 뒷머리를 보라색의 왕나비 머리장식으로 고정 시키고 있다. 언니인 코쵸우 카나에와 자신의 츠구코들 및 나비저택의 아이들 모두 나비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과거 시점에서는 지금과 다르게 옆머리를 내리지 않았다. 원작에서는 앞머리와 옆머리에 컬이 없는 생머리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곱슬머리로 표현된다.

원래는 올라간 눈매였지만 이젠 둥글게 처진 눈매에 위에서부터 아래로 갈 수록 점점 진해지는 그라데이션 눈동자가 특징이다. 45화 컬러 페이지, 6권 표지를 살펴보면 원래는 눈동자의 색이 회색이였으나, 현재는 보라색 눈동자로 변경이 되었다. 상술했듯, 곤충의 겹눈 눈동자가 시노부만의 특징이지만 애니에서는 탄지로와 나비저택에서 대화를 할 때 클로즈업된 장면과 무한성편 1장에서 클로즈업 된 장면을 제외하면 생략되었으며, 분명 안광이 있지만 동공이 없어서인지 죽은 눈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속눈썹이 유독 길고 강조되는 편인 미츠리와 다르게 시노부는 원작이나 애니나 속눈썹이 별로 길지 않고 강조되는 편은 아니었으나, 애니메이션 합동 훈련 편부터는 속눈썹이 길어졌다.

보라색 계열의 대원복에 곤충 날개를 본뜬 무늬의 하오리와 각반을 착용했다. 이 하오리는 생전 언니가 입고 있었던 유품으로, 과거 일반 대원 시절에는 사네미처럼 상체 부분이 짧은 민무늬의 흰색 하오리를 걸쳤었다.

칸로지 미츠리와 다키처럼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것도 아니고, 캐릭터가 다른 인물들에 비해 체구도 작아 눈치를 못 챈 사람들이 많지만,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대원복 차림인데도 몸매가 꽤나 볼륨감 있게 그려지는 걸 볼 수 있다. 팬북에서의 설정화 내용 중 '허리는 높고 가늘다', '엉덩이는 둥글고 크게' 라고 써져있는 것으로 보아 귀멸의 칼날 세계관의 대표 글래머인 미츠리와 다키 만큼은 아니여도 나름 글래머를 상정하고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2. 성격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를 띄고 있는 상냥한 사람이며, 화를 내는 모습이 많지 않고 항상 생글벙글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이는 죽은 언니의 모습을 흉내내고 있는 겉모습일 뿐 실제 본성은 격정적인 인물로, 정확히 말하면 격정적인 복수귀의 면모가 진짜 시노부의 성격이고 다른 사람들이 보는 표면상의 모습은 언니의 성격을 본떠 흉내내는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꼬여있는 성향은 아니라 과거 인신매매 되던 카나오를 나서서 구해준 걸로 볼 때 근본은 언니 못지 않게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주요 인물 가운데 탄지로는 냄새를 통해 시노부의 증오심을 눈치챘고, 젠이츠는 처음엔 잘 몰랐으나 '규칙성이 없어서 좀 무서운 소리를 낸다'고 느꼈다. 이건 시노부가 정반대되는 분노와 격정적인 속내와 죽은 언니를 따라하는 온화한 겉모습의 불일치 때문인 듯하다. 시노부의 어린 시절을 제일 잘 아는 인물인 교메이는 이런 시노부의 모습을 볼 때마다 두 자매를 귀살대로 받아들인 자신의 선택이 옳았는지 끝내 알 수 없었다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카나오의 과거사를 다룬 번외편에서 느긋한 언니와는 달리 다혈질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처음 주급 대원복을 받았을 때 노출이 심한 걸 보고 받은 자리에서 불살라 버렸다거나, 카나오를 구할 때 노예상의 면전에 돈을 집어던지고 카나오를 붙잡아 도망가버리는 등 외려 괄괄하다고도 볼 수 있는 성격이다. 어릴 적에 어찌나 말괄량이였는지 교메이는 첫 눈에 "아, 이 아이는 기가 세겠다."고 짐작했고 실제로 교메이를 상대로 반말을 하면서 한 마디도 지지 않고 말싸움을 하기도 했다.

실제 성격이 성격이다 보니 평소 이미지와 달리 은근히 입이 험하다. 실제로 독설도 자주 하는 편이고 나타구모 산에서 카마도 네즈코를 죽이려다 토미오카 기유에게 가로막혀서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온갖 디스를 했으며, 무한열차 사건 후에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얌전히 있지 않는 탄지로 일행에게 "이놈이고 저놈이고."라면서 웃는 얼굴로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아예 사후 도우마의 토벌을 확인하자 그에게 '빨리 뒈져라, 이 개자식아'라고 일갈했다.

근데 평소의 성격이 카나에를 표방한 가면이라지만 본인도 근본적으로 천연끼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네이밍 센스와 관련된 애기인데 키우고 있는 금붕어에 오래살라는 의미로 이름을 복어라고 지었고, 츠유리 카나오의 이름 후보로 스즈메, 하코베, 카마스, 타나고, 토비코[22] 같은 걸 제안해서 카나에와 아오이가 사색이 되게끔 만들었다. 결국 카나에가 이름을 적은 종이접기를 흩뿌려서 카나오가 무작위로 줍는 방식을 취했는데, 하필 카나오가 카마스라 적힌 종이를 뽑을 뻔 하자 아오이가 이걸 옆에서 빼앗고 도망가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후 카나오가 시노부가 지은 다른 이름을 뽑으려 했을 때, 카나에가 시노부도 눈치 못 챌 정도의 빠른 속도로 종이를 바꿔치기해서 카나오가 되었다고 한다.

거기다 귀살대의 대원들이나 주들간의 관계도 매우 양호하고 기본적으로 대인관계가 좋은 편이지만, 연애 감각은 매우 둔하다고 한다. 팬북에 따르면 같은 여성 주인 칸로지 미츠리가 연애 관련 상담을 위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면 뇌의 반응이나 심장 박동수, 혈압 등을 언급해 연애상담이 연구 논문처럼 되어 버린다고 한다. 언니와 미츠리에게 가려질 뿐 본인도 원래부터 천연끼가 있지만 시노부 본인은 이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3. 전적

상대                 결과              비고

거미 혈귀 누나       승                거미 혈귀 누나를 독으로 처치

토미오카 기유        무                본부 소환을 알리는 까마귀로 인해 결투 중단

도우마 1차전         패                본인 사망

3전 1승 1무 1패 승률 약 50%

4. 인간관계

코쵸우 카나에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언니. 그녀에게 유일하게 남은 혈육이었다. 언니의 사후, 성격이 뒤바뀔 정도로 시노부에게 있어선 정말 소중했던 사람. 시노부가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도우마에게 복수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지 못한 탓에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긴다"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 영향 탓인지 언니가 칭찬해 준 미소와 언니의 의지(불쌍한 도깨비를 구하는 것)만은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본인의 성격까지 뒤바꿨다. 사실상 시노부의 모든 행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히메지마 교메이

도깨비의 습격 당시 자신과 언니를 구해준 은인. 시노부는 교메이가 자신을 구해준 것처럼 자신 역시 다른 사람들을 구해주고 싶어 귀살대에 들어갔다.

토미오카 기유

기유는 시노부가 일반대원이던 시절부터 이미 시노부의 언니 카나에와 같이 주의 자리에 있었고 시노부가 주가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시점에는 같이 임무를 하기도 했으며(기유 외전), 본편에서도 같이 임무에 나가는 등 주들 중에서는 시노부와 접점이 꽤 많다. 서로 성격은 상반됨에도 공통점이 많은데 손윗누이가 있었다는 것, 소중한 사람들을 2번이나 잃고 성격이 변한 것, 고인과 자신의 의지와의 모순, 탄지로에게 기대를 거는 점, 선망과 열등감 등. 시노부는 평소 기유를 천연 덜렁이로 여기기 때문에, 자신이 많이 신경써줘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말을 자주 건넨다. 공식 팬북 2권에 나온 교메이의 평을 보면 시노부는 기유와 대화하는 것을 평소 즐거워 했다고 나와있다. 그런데 나타구모 산에서는 기유가 느닷없이 자신을 막고 카마도 남매를 감싸니 황당해서 '그러니까 다들 싫어하는 거예요~'라고 디스하기도 했다. 합동강화훈련 시점에서는 기유가 말이 부족해서 다른 주들에게 오해를 산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하고 주합회의가 끝난 후에 이제 기유만 남았다며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본편에서의 두 사람은 만담을 나누는 동료 관계 정도로만 표현되었고 나타구모산 이후로는 딱히 접점이 없었지만 위에서 언급된 여러 공통점, 공식 팬북에서 교메이의 서로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는 언급이나 작가 공인 미남미녀라는 점에서 비주얼적으로 잘 어울려 보인다는 점과, 나타구모산 편과 공식 외전(기유 외전)에서의 케미가 꽤 좋았던 점 등으로 인해 2차에서 커플링으로 인기가 많다.

칸로지 미츠리

작가가 공인한 가장 친한 상대. 아무래도 동성이다 보니 마음이 잘 맞는다고. 연상임에도 마치 새끼고양이처럼 순수하고 맑은 호의로 접해오는 미츠리의 모습에서 많은 위안을 얻고 있다. 미츠리가 단골인 야외찻집이 시노부가 이용하는 약재상과 가까운 데다, 츠유리 카나오가 이것을 알고 있는 모습을 보면 시노부와도 오며가며 자주 만나는 듯하다. 아무래도 대식가인 미츠리에게 요리를 배우며 한층 더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 싸움에 유리한 미츠리의 체격과 괴력을 부러워했다.

나비저택 아이들

아오이를 포함해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고 있다. 카나에의 장례를 치르는 날에도, 속으로 화를 삭힐지 언정 동생들 앞에서는 웃는 낯이었다고 한다. 나비저택 아이들도 시노부를 존경하며 잘 따르고 있다. 도우마와 싸울 때도 '부모와 언니에 이어 카나오 이외의 츠구코들도 살해당했다.'며 먼저 간 아이들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남매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기유 때문에 좋은 인상을 지니진 않았으나, 탄지로가 언니를 연상시키는 면모가 있고, 자신의 내심을 눈치채기도 하여 그를 신뢰하며 호의적인 관계로 발전하였다. 탄지로에게 허심탄회하게 내심을 말해 주기도 하고, 언니의 염원을 이뤄줄 가능성이 있는 그에게 거는 기대 역시 큰 듯하다. 다이쇼 소곤소곤 소문에 따르면 탄지로와 대화하는 것이 즐겁다고 한다.

하시비라 이노스케

시노부가 죽었을 때, 따뜻하게 웃는 시노부를 떠올리며 시노부를 죽인 도우마에게 엄청난 분노를 표했다. 또한, 이노스케는 시노부와 함께 지내면서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하여 한 번 물어보려 했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어머니가 갓난아기였던 자신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었는데, 자장가는 약속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었고, 시노부 역시 이노스케에게 상처 입은 곳을 치료했으니 그 부분을 함부로 하지 말라며 서로의 새끼 손가락을 걸고선 약속한 적이 있었다. 아마 이 때문에 그러한 느낌을 받았던 듯. 여담으로 이노스케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여 누군가의 이름을 언급할 때 틀린 이름을 이야기하는 빈도가 잦은데, 예외적으로 시노부의 이름은 잘 기억하고 잘 부른다.

아가츠마 젠이츠

독이 퍼져 죽기 직전 시노부에게 구출되었고, 젠이츠는 시노부의 미모를 보면서 얼굴만으로도 잘 살 거라고 생각했다. 이후,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나비저택 아이들과 친한 카마보코대 모두 누가 어디서 간식같은 주전부리를 얻어오면 티타임을 가지기도 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 또한 이 사람이 고안한 트레이닝으로 카마보코대가 전집중 상중을 깨우치며 비약적으로 파워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의지와 마음이 꺾여버렸던 이노스케와 젠이츠를 가장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방식으로 재기시키는 등, 실질적인 스승 역할을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츠유리 카나오

후계자. 의자매와 같은 유대가 있다. 시노부가 도우마의 손에 죽었을 때, 카나오가 이노스케와 함께 시노부의 복수를 해 주었다. 그리고 카나오는 한쪽 눈이 실명이 된 상태에서 시노부의 유품을 찾았는데, 그때 시노부와 카나에가 혼령으로 나타나 카나오에게 수고했다며 카나오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그리고 카나오는 시노부와 카나에의 유품인 나비 장식을 손으로 꼬옥 쥐고서는 작중 처음으로 울음을 터뜨린다. 이후 원래 카나오는 카나에의 나비 장식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묶고 다녔는데, 카나에의 나비 장식이 도우마의 싸움으로 인해 부서지는 바람에 시노부의 나비 장식으로 묶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무잔이 토벌되고 귀살대가 해체된 후 평범하게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기른 뒤 천수를 마쳐, 시노부가 들어주지 못한 "귀살대를 그만두고 평범한 여자로서 할머니가 될 때까지 살아달라"는 카나에의 바람을 대신 이루어주었다.

도우마

언니를 죽인 불구대천지원수라 증오하고 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자신 또한 도우마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시노부는 그동안 타마요의 독은 물론 자기가 직접 등꽃 독을 먹어가면서까지 차근차근 도우마를 죽이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결국 37kg의 극독이나 다름없게 된 시노부를 흡수한 도우마의 몸은 녹아내리기 시작했고, 카나오와 이노스케의 일격으로 인하여 목이 잘려 완전히 사망하게 된다. 마지막에 저승에서 단 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시노부는 도우마에게 남아 있는 자신의 동료들이 반드시 무잔을 쓰러뜨리고 말 거라며 확신에 찬 웃음을 짓는다. 시노부의 의연한 모습에 감탄한 도우마는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고선, 시노부에게 자신과 함께 지옥에 가지 않겠냐고 묻는다. 이 말도 안 되는 말에 처음엔 벙찐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다시 싱긋 웃으며[39] "빨리 뒈져, 이 개자식아."라고 상큼하게 되받아친다. 이런 관계성 때문인지 작가가 의도한 대로 둘의 연관성은 작품 내내 복선처럼 암시되어 왔다. 시노부가 나타구모 산에서 누나 도깨비에게 "눈알이 뽑히고 내장이 끊기는 고통을 겪었을 때, 죄가 사해질 것"이라고 한 그대로 도우마는 눈알이 뽑히고 배가 뚫린 채 죽었다. 도우마도 이를 암시하는 듯한 맥락의 대사를 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런 원수관계가 무색하게도, 도우마가 시노부에게 사랑을 느꼈다는 것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도우시노' 등으로 자주 엮인다. 주로 도우마가 들이대고 시노부가 혐오하며 피하는 것이 위주. 물론 시노부의 입장에선 천불이 날일이기에 지양하는 팬들도 많다.

타마요

시노부는 도깨비인 타마요와 그녀의 조수인 유시로와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것을 언짢아 했고 도깨비의 도움을 받아서 약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단 식으로 말했지만, 어쨌든 두 사람이 힘을 합친 결과 무잔이랑 도우마한테 엄청난 뒤통수를 때리는 데 성공했다. 연구 초반과 달리, 연구 후반부에 와선 타마요에 대한 모든 증오와 살의가 풀려 그녀를 "대단한 사람이며 존경한다."[40]라고 하나의 사람으로 인정해 준다. 묘하게 닮은 구석도 있다. 두 사람 모두 약학에 능한 보라색이 메인 컬러인 부드러운 인상의 미인이다. 또한 두 사람 모두 도깨비에 의해 가족을 잃었고, 탄지로 남매를 통해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는 점이 동일하다.

렌고쿠 쿄쥬로

작중에서 그닥 접점은 없지만, 히노카미 카구라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탄지로에게 그에게 조언을 구해볼 것을 제안했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는 무한열차로 임무를 떠나는 쿄쥬로를 배웅하는 모습과 당주 카가야에게 탄지로를 쿄쥬로의 보조로서 추가 파견할 것을 요청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결과적으로 시노부의 조언과 추천으로 탄지로는 쿄쥬로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고, 이후 탄지로의 정신적인 성장과 각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셈이 되었다. 이후 무한열차 편에서 쿄쥬로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듣고는 놀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외 주

시노부의 성격상 큰 충돌없이 무난하게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텐겐과의 관계는 유곽편에서 아오이와 나호를 강제로 데려가려고 시도한 일 때문에 좀 다투었다고 한다.

5. 어록[편집]

-이봐요~(もしもし) 괜찮으세요?

독으로 중태에 빠진 젠이츠를 부를 때.

-오늘은 달이 아름답네요.

나타구모 산에서 거미 도깨비 일가의 딸에게

-아가씨는 똑바로 벌을 받고 다시 태어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우린 사이좋게 될 수 있어요. 사람 목숨을 빼앗아 놓고 아무 벌도 없다면 살해당한 사람이 뭐가 되겠어요. 눈알을 후벼 파내거나, 배를 갈라 내장을 빼내거나 사람을 죽인 만큼 제가 아가씨를 고문할 거예요. 그 아픔, 고통을 견뎌냈을 때 아가씨의 죄는 용서받아요. 함께 힘내 봐요. 괜찮아요! 아가씨는 혈귀라서 죽지도 않고, 후유증도 남지 않잖아요~!

나타구모 산에서 거미 도깨비 일가의 딸을 만나서

-저는 주들 중에서 유일하게 목을 벨 수 없는 검사이지만 도깨비를 죽일 수 있는 독을 개발한 좀 대단한 사람이랍니다? 아 참, 실례했네요. 죽으셔서 안 들리시죠? 깜빡했어요.

거미 도깨비 일가의 딸을 독으로 죽이면서. 시노부의 도깨비에 대한 증오를 암시하는 대사이기도 하다. 이때의 데헷 포즈도 짤로 꽤 돌아다닌다.

-그러니 다들 싫어하는 거예요.

네즈코를 죽이려는 자신을 가로막는 토미오카 기유에게

-응... 그래요. 난, 늘 화가 나있는 건지도 몰라요. 사랑하는 언니를 도깨비에게 참살 당한 순간부터. 도깨비에게 소중한 이를 잃은 빼앗긴 사람들의 눈물을 볼 때마다, 절망에 찬 절규를 들을 때마다, 내 안에선 분노가 계속 축적되고 있죠. 몸 속 가장 깊은 곳에 구제할 길 없는 혐오감이 자리하고 있어요. 분명 다른 주들도 비슷할 거예요.

뭐, 그들도 이번에는 사람을 잡아먹은 적 없는 네즈코 씨를 직접보고 기척을 알게 되었고. 큰 어르신의 의향도 있어서 아무도 건드리지 않겠지만.

...내 언니도 당신처럼 착한 사람이었어요. 도깨비를 동정했죠. 자신이 죽는 그 순간까지도 도깨비를 가여워했어요. 난 도저히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 없었어요. 사람을 죽였는데 뭐가 불쌍해? 그런 바보 같은 얘기가 또 어디 있다고?

하지만 그게 언니의 바람이었다면 내가 물려받아야죠. 불쌍한 도깨비를 베지 않고도 넘어갈 방법이 있다면 계속 생각해 봐야죠. 언니가 말해 준 미소를 끊임없이 띄며.

그런데 이젠 좀... 지쳐서. 도깨비는 거짓말만 하니까요. 자신의 보신을 위해. 이성도 없애고, 노골적인 본능에 따라 사람을 죽이죠.

탄지로 군. 부디 힘내세요. 부디 네즈코 씨를 끝까지 지켜내세요.

나 대신에 당신이 노력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심이 되니까. 맘이 편안해지니까.

카마도 탄지로와의 대화 도중

-괴롭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 내 언니를 죽인 건 너잖아!!? 이 하오리, 기억 안 나?!

언니를 죽인 원수에게 역으로 동정받는다는 불쾌감에 울분을 터뜨리며

-그때는 정말 화난 것이 맞나 혼란스러웠죠.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알 것 같아요. 그래요, 탄지로 나는 화가 났어요 계속 계속 화가나있어요.

-행복의 길은 훨씬 더 먼 곳까지 이어져 있다고 믿었다. 파괴되고 나서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얇은 유리 위에 놓여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들이 구원받았듯이, 아직은 파괴되지 않은 누군가의 행복을 강해져서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약속했다.

도우마와의 싸움 도중

-힘이 약하다고 해도, 혈귀의 목을 벨 수 없다고 해도, 혈귀 하나를 처치하면 몇십 명을… 그 하나가 상현이라면 몇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가능성을 따질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일이 있는 것이다.

-지옥에나 떨어져.

도우마와의 싸움 이후

-얼른 뒤져, 이 개자식아.

저승에서 만난 도우마의 같이 지옥에 가지 않겠냐는 고백에 대한 대답

6. 기타

-귀멸의 칼날 여캐 중 최상위권 인기캐릭터이다. 이는 얌전하고 상냥한 겉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직설적인 말투에 다혈질적인 본성. 언니 코쵸우 카나에와 츠유리 카나오를 비롯한 의붓여동생들과의 돈독한 자매애, 부모와 언니를 잃은 참혹한 과거로 인한 도깨비들과 도우마에 대한 트라우마와 증오, 스스로에 대한 자격지심, 본인의 의지와 현실과의 모순, 늘 의연한 듯 하면서도 간혹 내보이는 연약한 모습, 여기에 최종 결전에서의 예상치 못한 참혹하고 충격적인 최후로 짧고 힘겨웠던 생애를 끝내 마감한 서사가 여타 소년 만화나 무협물에서 봐왔던 여성 캐릭터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특징이 높은 인기의 원인으로 보인다.

-칸로지 미츠리와 마찬가지로 시노부 역시 마에다 마사오로부터 노출이 심한 짧은 옷을 받았지만, 본래 심성이 순하고 순진한 미츠리가 마에다의 말에 그대로 속아서 입은 것과 달리 시노부는 가차없이 불살라 버렸다. 참고로 귀살대 대원복은 특수한 섬유로 만들어져서 중급 도깨비들의 손톱을 막아내고 잘 불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물건인데, 시노부는 기름까지 퍼부어서 기어코 옷을 만든 마에다의 눈앞에서 태워버린 것이다. 게다가 자기 아래서 보살피고 있는 카나오와 아오이에게도 성냥과 기름을 세트로 줘서 태워버리도록 시켰으며, 미츠리에게도 성냥을 주려고 했다. 에피소드 자체는 단순한 개그지만, 과격하면서도 철두철미한 성격이 잘 드러나는 대목.

-시노부의 일륜도로 한 번에 주입할 수 있는 독은 50ml 정도인데, 나타구모산에서 딸 도깨비를 죽일 때 네 번 찔러서 죽였으니 대략 200ml 정도가 치사량이라 할 수 있다. 무게로는 37kg의 1/700인 53그램 정도가 치사량이라고 한다. 일륜도에 최대 얼마나 담고 다닐 수 있는 지는 불명이다.[56] 다만 세검 형태임을 감안하면 그리 많은 양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한 번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는 안 나왔지만 도우마전에서 전투 중 독을 어떻게 충전하고 조합하는지는 나왔는데, 공격 직후 일륜도를 칼집에 넣으면 칼집에서 기계 소리가 나며, 독을 재조합 또는 충전하는 식이다. 애니메이션에 나온 다이쇼 소곤소곤 소문에 따르면 독은 칼집 안에서 조합해서 그 구조는 시노부와 담당 도공만이 알고 있다고 한다.

-귀멸의 칼날이 아동들에게도 인기를 끌자 무려 여아용 완구 코쵸우 시노부 일륜도가 출시되었다. LED 기능과 애니메이션 시노부 역의 하야미 사오리의 음성이 수록되어 있으며 날이 서지 않아 전체적으로 마법소녀 스틱처럼 변했다는 평이 많다. 소년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꽤 의외. 발매되자마자 한때 매진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으나 지금은 5, 6만원대면 구입 가능하다.

-하시비라 이노스케는 시노부에게 왠지 어디서 만난 적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이노스케의 어머니가 불러줬던 자장가와 관련이 있었다. 이노스케의 어머니는 이노스케가 갓난아기였을 적, 약속에 관한 자장가를 부른 적이 있었다. 그리고 시노부는 이노스케에게 다친 부분을 치료했으니 치료한 곳을 만지지 말라고 새끼 손가락으로 약속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떠올라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얼굴이 닮은 게 아니다.

-작명 센스가 정말 없다. 일례로 자신이 키우는 금붕어가 건강하라고 이름을 복어라고 짓는다던가 카나오의 이름 후보에 스즈메, 토비코, 타나고, 카마스 등을 제안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시노부 본인은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3기 1화를 보면 시노부가 하시비라 이노스케를 라텔과도 같다고 했다며 시노부가 돌보는 어린아이 중 하나가 시노부의 소유로 보이는 책에 있는 라텔 그림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책이 온통 영어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정황상 영어도 읽을 줄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보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수단도 훨씬 적었던 시대였던 데다가 귀살대[63]와 약사 활동, 고아 돌봄 등 몸이 여러 개여도 바빠 영어 공부를 하기 매우 힘든 상황일 수밖에 없었는데도 영어로만 된 책을 읽을 줄 알았을 정도면 시노부의 지적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작중 배경이 근대로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은 다이쇼 시대인데다 귀살대가 세간에 공표되지 않은 비공식 조직이다 보니 여자들만 모여사는 시노부의 나비저택은 주변에서 뜬소문의 대상이 되는 듯하다. 소설판에서 나온 약재상의 점주는 물장사하는 곳 아니냐고 의심했을 정도.

2차 창작에서는 언니인 카나에나 의자매 카나오가 같이 그려지고 HL로는 토미오카 기유와 가장 많이 엮이고 도우마, 카마도 탄지로, 렌고쿠 쿄쥬로 등과도 엮인다. GL로는 칸로지 미츠리, 타마요하고 엮인다.

-귀멸학원에서는 고등부 3학년 쑥반 소속으로 재학 중이며 규타로와 같은 반이다. 동아리는 약학부와 펜싱부에 동시에 소속되어 있지만 부실이 가깝고 친언니가 고문을 맡고 있는 꽃꽂이부와도 친분이 있다. 매년 마다 미스 귀멸에 뽑히는 학원의 3대 미녀 중 한명일 뿐만 아니라 연예계로부터의 스카우트 제의가 끊이지 않고 있을 정도로 미모를 가졌다. 학업 성적도 언제나 전교 수석을 다툴 정도로 우수하지만 가끔씩 수상쩍은 약물을 제작하거나 학원의 선생님들을 발밑에 두고 있다던가 하는 흉흉한 소문이 돌아서, 일부에선 '독 공주님'이란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특이한 점은 본편에서의 시노부 성격은 죽은 언니를 흉내내서 형성된 것인데, 귀멸학원에선 언니가 멀쩡히 살아있음에도 본편과 성격 묘사가 다를 바 없이 완전히 하라구로 캐릭터가 되었으며 카마보코대의 장난을 돕거나 조언을 주는 등 이들을 부추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

부모님은 귀멸 마을 내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꽤 바쁜지 등장이 없다. 주로 생물교사로 근무하는 언니 카나에와 의붓여동생 카나오와 함께 등장하는 편이 많다.

-다이쇼 소곤소곤 소문에서 나온 기유의 말에 의하면 개나 고양이 등 온몸에 털이 난 생물을 거북해 한다고 한다. 흥미로운 점은 기유 또한 어린 시절 개에게 엉덩이를 물린 기억 때문에 개는 싫어한다는 점, 시노부는 대신 금붕어를 키우고 있다. 그래서 젠이츠가 카마도 네즈코에게 보여주러 시노부 방에서 무단으로 어항을 가져오다 칸자키 아오이에게 걸려 혼났다고 한다. 네즈코는 금붕어를 보고는 하트를 띄우며 좋아했고, 네즈코가 인간으로 돌아와서 그동안의 주변인들과 순간을 회상할 때도 시노부가 '금붕어 보실래요?'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귀멸 시노부와 타마요

-타마요와 가족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많이 닮았다. 실제 귀멸의 칼날을 처음 접한 일반인이나 라이트 팬들은 둘을 모녀, 자매로 착각하기도 한다. 외견으로 둘 다 흑발의 머리를 한 곳으로 모으고 이마를 다 드러낸 앞머리의 헤어스타일에 보라색 눈을 지닌 미인이고, 존댓말 속성에 약학에 능하고 카마도 남매에게 위안을 얻었다는 점이나 죽어서도 이 작품의 절대악들한테 큰 한방을 먹여줬다는 점에서 닮았다.

-암살교실의 카야노 카에데와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소중한 언니를 잃었다는 점, 복수를 위해 이물질을 주입하고 연기를 한다는 점.

-명탐정 코난의 하이바라 아이와도 비슷한 점이 많다. 둘다 부모님과 언니가 살해당하고 언니를 죽인 원수가 있다는점, 약학에 능통한것, 언니가 동생은 부디 평범한삶을 살아가길 바라는것, 나이가 18세인것까지 닮았다. 이러한 서사들 때문인지 두명 다 작품내 여캐중에 최상위권 인기캐릭터이기도 하다.

-원작 5권 속표지를 보면 무표정으로 포즈를 잡고 있는 기유를 시노부가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찌르면서 말을 거는 그림이 있다.(애니메이션에서는 1기 총집편 나타구모산편에 나온다) 시노부는 평소 기유를 천연 덜렁이라고 여기고 있어서 자신이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말을 많이 걸어준다. 나타구모 산에서 기유에게 화를 낸 것은 시노부 입장에선 기유가 위험하다고 판단했던 것이었으나 기유가 오히려 네즈코를 감싸고 갑자기 자신을 막아서니 황당해서 그런 것. 여담으로 시노부는 평소 자신보다 연상인 사람들은 성으로 부르는데 해당 컷에서만 유일하게 기유를 이름으로 부른다.

이는 애니에서도 잘 표현되었다. 다만 이름으로 부르지는 않고 성으로 부르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모종의 사연으로 항상 웃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신의 원수인 도우마랑 비슷하다. 다만 시노부는 감정적이고 도우마는 감정이 없다는 점이 둘의 차이점이다.

-카마보코대가 유일하게 이름으로 부르는 주이다.

 

 

코쵸우 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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