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샤산(丹霞山)
단하산 풍경명승구는 호남, 강서, 광동 3개성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소관시(昭關市) 동북쪽으로 54㎞ 떨어져 있다.
단하산은 나부산(羅浮山), 서초산(西樵山), 정호산(鼎湖山)과 함께 광동 4대 명산으로 불리운다.
단하산은 해발이 408m이며 사암(砂岩)지형의 대표로서
지질학자들은 이를 <단하지모(丹霞地貌)>라고 부른다.
오색찬란한 수많은 현애절벽들은 마치도 예리한 칼과 도끼와 같이 하늘을 찌르고 우뚝 솟아 있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기이하고 아름다운 암석과 동굴들이 산속에 숨겨져 있어 경치가 아름다워 <계림산수 갑천하, 광동의 단하>라는 말이 있다.
단하산 풍경구는 상, 중, 하 3층으로 나뉜다.
상층 풍경구에는 장로봉(長老峰), 해라봉(海螺峰), 보주봉(寶珠峰)이 있다.
장로봉(長老峰)에는 2층으로 된 <어풍정(御風亭)>이 있다. 200여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으며 해돋이을 관람하기 좋은 곳이다.
해라봉 정상에는 <라정부도(螺頂浮屠)>가 있으며 부근에는 상사수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다.
이외 해라암(海螺岩), 대명암(大明岩), 설암(雪岩), 만수암(晩秀岩), 반조암(返照岩) 등 암동이 있다.
보주봉에는 홍교용취(虹橋涌翠)와 타석조희(舵石朝曦), 용왕천(龍王泉) 등의 관광지가 있다.
중층 풍경구에서 별전사(別傳寺)가 주요한 관광지이다. 이곳으로부터 통천협(通天峽)까지 양측의 암석들은 마치도 합장(合掌)을 한 것같이 매우 험준하다. 석벽에는 <유동통천(幽洞通天)>이라는 네 개의 힘있는 큰 글자가 쓰여져 있어 이곳의 험준함을 더해주어 사람들의 두려움을 자아낸다.
하층 풍경구는 주로 아름다운 암동이 위주다.
천연암동 내에는 관음전(觀音殿), 대웅보전(大雄寶殿), 마미천(馬尾泉), 잉어가 용문을 뛰여 넘는(鯉魚跳龍門) 등의 경관이 있다. <용인편석(龍隣片石)>은 4계절의 교체와 더불어 색상이 바뀌여 천하 절경이다.
단하산은 순제(舜帝)가 남방을 순시할때 이 산에 올라서부터 역대의 문인들은 이곳에 풍부한 시부(詩賦)와 제영(題詠) 유기(游記)와 마애석각을 남겨 놓았다.
남송(宋)시기에는 이미 영남(嶺南)의 유명한 풍경명승구와 불교성지로 되었다.
현재 단하산은 이미 주봉(主峰) 풍경구와 상용호(翔龍湖) 풍경구, 금강(錦江) 풍경구, 양원산(陽元山) 풍경구 등 4개 풍경구를 개방했다.
가는 방법: 광주(기차 이용)→샤오관(韶关)→ 소요시간: 3시간
샤오관(韶关)→샤오관내 관광버스 이용→단하산→ 소요시간: 40분
풍경구 내의 이동은 미니버스로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48시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입장요금: 평일: 103元, 휴일: 123元
개인/여행가이드: 50~100元
가는 길: 꽝쪼우~소관(韶關) 4~5시간소요.
인천~꽝쪼우(廣州)~소관~단샤산(인화:仁化방향)
소관(韶關) 단하산 (丹霞山, 단샤산)
광동성 소관(韶關)시에서 동북 약1시간 거리에 단샤산이 있다. 광주(廣州)에서 북쪽으로 광동성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엔
단샤산은 전부 붉은 돌산으로 되어 홍석공원" 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예전부터 사람들은 이미 단샤산을 특이한 산으로 여겨왔다.
20세기30년대 지리학자는 단샤산 혹성산에 대해 연구하여 이 특이한 단샤산의 지형을 "단샤지형"이라고 불렀다.
70년 이래 중국의 지리학자들은 노력 끝에
이미 국내에서 715개의 단샤지모를 찾았다.
단샤산은 중국의 단샤지모의 연구기지로 되어 있다.
이 산은 ‘붉은 노을’이란 참 아름다운 뜻을 가진 단샤산(丹霞山)인데,
단샤디마오라는 붉은 노을 색을 띤 지질의 암봉들로 이루어져 예로부터 중국 홍옥공원이라 불렸고,
세계적으로 이런 지질의 원조로 평가돼
2004년 2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전체 면적은 319평방 킬로미터로 이 중 1/10만 개발, 공개하고 있는데,
장라오펑(長老峰), 양위엔쓰(陽元石), 샤오쓰(韶石), 진장창량(錦江長廊) 등이 그 곳이다.
무엇보다 산들이 높지 않고, 최고봉은 공원 서쪽의 미개발 지역에 위치한 빠짜이펑(巴寨峰)으로 해발 618미터.
각기 진입로와 전망대가 잘 닦아져 도보는 물론 차량이나 케이블카, 선편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둘러볼 수 있다.
관광객들은 보통 공원 입구에서 머지않은 양위엔쓰 코스를 먼저 들르는데,
양위엔쓰는 그 생김새가 하도 기이해 중국 내에서도 ‘천하제일기석(天下第一奇石)’이라 불릴 정도로 단샤산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1992년 이를 발견한 사람이 부근 어딘가에
이
6년 뒤 이곳에서부터 약 4킬로미터 떨어진 산 중턱에서 그 대상을 찾아냈는데 바로 잉위엔쓰(
잉위엔쓰를 보려면 길을 되내려와 샹롱후(翔龍湖)란 아름다운 산중 호수를 지나 700미터 원시림 길을 더 올라야 하는데,
관광객들은 벼랑 위에 숨은 듯 자리한 이 바위를 보는 순간 또 한번 감탄사를 터뜨리고 만다.
이 잉위엔쓰에서 조금 더 올라 가면 탁 트인 조망 터 티엔뉘타이(天女臺)에 이른다.
이 곳에선 멀리 또 가까이 바오주펑(寶柱峰)과
장라오펑(長老峰), 원숭이봉, 티엔주쓰(
대장관을 이룬다.
원시림 위로 봉긋봉긋 또는 우람하게 솟은 암봉들은 너무나 사실적으로 생겨 금방 이름을 알 수 있다.
단샤산 동남쪽에는
4천500여 년 전 순(舜) 임금이 이곳에서 ‘샤오(韶)’라는 음악을 연주했다고 해서 "샤오쓰’란 이름을 얻은 관광지가 있는데,
36개의 기묘한 암봉과 바위들이 자태를 뽐내는 곳이다.
이 때문에 샤오구안이란 지명도 생겼다고 한다.
또 단샤산을 끼고 흐르는 108킬로미터 진장(錦江)의 한 구간에서 유람선을 타고 긴 회랑 같은
강 양안의 단샤디마오 기암 절벽들을 감상하거나, 케이블카로 같은 산에 있는 장라오펑(350미터)과 바오주펑(408미터)에 올라 눈 아래 펼쳐지는 장쾌, 미려한 단샤산 전경을 완상한다면 성박물관, 대온천 등 나머지 명소들을 지나쳐도 그리 서운하지 않을 것이다.
약3000만년 이래 변화가 생기면서 보존된 산은 모두 붉은 색으로 되어 있어
단샤지모(땅거죽의 울퉁불투한 생김새)라고 하고
연구에 의하면 근50만년 중 단샤산은 평균 백년에 0.87 미터씩 자란다고 한다.
하여 아름다운 단샤산은 또 자라는 산이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단하산 국립공원 탐방지도
단하산 위치도
광동성 관광지도
중국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