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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예방접종 부작용 & 권장 예방접종 스케줄

작성자더불어밥| 작성시간12.09.19| 조회수86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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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깔바도스 작성시간12.09.19 저희 예삐는 새끼때 두번 예방접종하고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한번도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습니다..물론 심장사상충도요..그 땐 제가 무지했던터라 그렇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잘한짓인지..궁금인 워낙 약하게 태어나서 3년까진 해마다 심장사상충과 예방접종을 맞혔는데 그 이후론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있어요..나리는 현재 3살로 추정되는데 처음 우리집에 올때 예방접종하고 앞으론 안할거고요..근데 작년에 궁금이 항체검사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만 맞힐려고하니 단독백신은 아예 없더군요..그래서 어차피 항체가 없어도 종합백신을 안맞힐거라 올해부터는 항체검사도 안할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깔바도스 작성시간12.09.19 대신 자연식으로 전환했기때문에 사료 먹일때보다는 더 면역력이 높을거라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고 있어요..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사실 안하면서도 조금 두렵긴하네요..늘 모기 물리지 않게 조심하긴하지만 완벽한 예방은 없기때문에..ㅠㅠ
  • 답댓글 작성자 페퍼민트 작성시간12.09.19 깔바님은 완벽하게 예방하시잖아요..사실 저는 여섯이나 되다보니..거기다 동종약이랑 허브 먹는 애들도 다 다르다보니 사실 블랙월넛까지는 힘들거 같아서..조금 편하고자 약먹여요 ㅠㅠ 근데 이번에 마리가 먹고 힘들어해서 마리는 빼고 다른녀석들만했네요...내년엔 어째해야할까 고민중이랍니다
  • 작성자 띠시리 작성시간12.09.19 저는 로티 18살때까지 예방 접종을 했어요.
    전 당연히 해야 되는줄 알고....무지한 엄마만나 로티에게 너무 미안해요.
    까페 가입하고 이런저런 것들을 알게 되다니.....
    하지만 지금이라도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게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요.
  • 작성자 아침바다 작성시간12.09.19 복돌이 애기 때 3차까지 예방접종하고 지금껏 아무런 주사 한 번 맞지 않고 펄펄 날아다녔어요..
    4월 우람이 데려와서 종합검진 받을 때 (데려오기 전에 접종했다는데도)
    항체가 수치가 낮다고 6개월 후에 종합백신 맞자고 해서 고민이었는데 하지 말까봐요.
    행복이는 수술 후 아가씨처럼 돌아다녀서 이제 아무 주사도 맞히지 않으려고요.
    이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안심이예요.
    아님 혼자 고민하다가 세 아이 끌고 병원에 갔을 듯...ㅎㅎ
  • 작성자 페퍼민트 작성시간12.09.19 사실...저희집 슬뇬이 계란노른자에서 추출한 백신을 맞으면 얼굴이 팅팅 부어요 ㅡ ㅡ;; 심하면 손발도...그래서 슬이랑 솔이는 9살되면서 끊었어요..지금은 아무도 맞지않네요. 예전 동네 저대신 냥이들 밥챙겨주시는 아주머니댁에 강아지가 네마리였는데(아파트방송하면 떠나가라 짖어댔음) 어느날 개들 짖는 소리가 너무 작길래...여쭤보니 접종하고 담날 한마리가 갔다네요 우시면서 이야기하시는데 맘아프더라구요 ㅠㅠ 나이도 어린녀석이었는데...
    그거보면서...정말 무서운거구나..생각했어요
  • 작성자 마리아 작성시간12.09.19 울 퍼드와 사라는 2011년까지 매해 한 해도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했어요
    2012년엔 안 했네여.....
  • 작성자 몽실맘 작성시간12.09.19 저희 몽실인 1년반때 추가접종하고 지금 9살됬는데 짐까지 접종 한번도 안했어요. 심장사상충도 몇년전부터 1년에 두세번 먹일까말까 하구요. 올해는 안먹였어요.대신 모기에 안물리게 철저단속하지만.... 올여름에 눈가에 모기물려서 팅팅부었었지요.--;; 대여섯살즈음 항체검사했는데 빵빵했어요. 올해 말즈음 혈액검사 하면서 항체검사한번 할까 생각중이예요. 근데 항체 낮다고해도 접종 안할것 같아요.
  • 작성자 김깐 작성시간12.09.19 아~~너무 어려워요,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뭘까요,,, 사료도 재료가 안좋다하고 만드는 음식 영양이 골고루 안들어갈테고, 강쥐는 몇세이상이 장수일까요?
  • 작성자 하늘땅 작성시간12.09.20 예방접종 항상 고민하던 문제인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먹고 싶은거 먹고, 스트레스 안받고, 뛰어놀고 싶으면 뛰어놀고, 사랑받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는게 장수 비결인듯 합니다...
  • 작성자 쫄라야 기네스북오르자 작성시간12.09.20 쫄라 막뚱이 꼬맹이 행복이 4녀석 모두 예방접종을 10년 가까이 안했네요. 다만 심장사상충&외부기생충은 마당에서 지내는 행복이만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하고 집안에 지내는 아이들은 심장사상충만 두달에 한번꼴로 하고있어요. 예방접종 이후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선뜻 안하게 된게 벌써 수년이네요...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지만, 큰 병치례없이 건강히 잘 지내주는 아이들을 보며 감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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