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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깔바도스 작성시간12.09.19 저희 예삐는 새끼때 두번 예방접종하고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한번도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습니다..물론 심장사상충도요..그 땐 제가 무지했던터라 그렇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잘한짓인지..궁금인 워낙 약하게 태어나서 3년까진 해마다 심장사상충과 예방접종을 맞혔는데 그 이후론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있어요..나리는 현재 3살로 추정되는데 처음 우리집에 올때 예방접종하고 앞으론 안할거고요..근데 작년에 궁금이 항체검사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만 맞힐려고하니 단독백신은 아예 없더군요..그래서 어차피 항체가 없어도 종합백신을 안맞힐거라 올해부터는 항체검사도 안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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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퍼민트 작성시간12.09.19 사실...저희집 슬뇬이 계란노른자에서 추출한 백신을 맞으면 얼굴이 팅팅 부어요 ㅡ ㅡ;; 심하면 손발도...그래서 슬이랑 솔이는 9살되면서 끊었어요..지금은 아무도 맞지않네요. 예전 동네 저대신 냥이들 밥챙겨주시는 아주머니댁에 강아지가 네마리였는데(아파트방송하면 떠나가라 짖어댔음) 어느날 개들 짖는 소리가 너무 작길래...여쭤보니 접종하고 담날 한마리가 갔다네요 우시면서 이야기하시는데 맘아프더라구요 ㅠㅠ 나이도 어린녀석이었는데...
그거보면서...정말 무서운거구나..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