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 15살- 심장병, 기타 등등

작성자복공주|작성시간19.06.24|조회수259 목록 댓글 4

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어줍잖은 글솜씨로 , 2000년도 부터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워온 엄마로  무수한 시행착오와 지금도

 진행형인 유기견,묘 엄마입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슈나우져 2003년 1마리, 2004년 2마리, 말티 2004년 1마리, 2006년 1마리, 푸들 2004년 1마리,

시츄 2008년 1마라, 2009년 1마리, 총 8마리가 남았습니다. 제곁에 왔다 천사가 된 아이가 10마리가 되었더군요

지금은 10마리가 있구요.  다 노견이 되어서 병치레를 하고 있답니다.

말티인 우리 장미는 엄마가 심장병으로 갔는데 이아이도 유전으로 물려받아서 심장병 진단을 받았구요

병원에서 약처방을 받아 거의 2년차로 계속 약 복용하고 있습니다.

매주 병원에 가서 약처방비용이 만만치 않아 핑게를 만들어 처방전을 받아서 좀더 싼 동물약국에 가서 조제해서

계속 먹이고 있는데 한달분이 55000원이예요, 병원보다는 훺씬 싸지요,

나머지 아이들은 백내장도 오고, 눈이 안좋아져서 나름 생각해서 대구간유라고 눈에도 좋은 약을 매일 먹이고 있는데

눈이 초롱해지고 분비물도 작아지고 말티인 장미는 젖꼭지부분에 멍우리가 볼록 했는데 서서히 가라않아 약효과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또 오메가약도 중간에 한알씩 먹이고 있어요.

심장병인 장미가 잘 버터줘서 정말 감사해요.

푸들인 신비는 사마귀인지 자꾸 혹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최악인건 앞발꼬락 발톱위에 혹이 생기더니 점점 자라기 시작

해서 커지는데 미용하기도 불편한 커다란 혹이 되었답니다. 병원에 가면 피검사니 뭐니 해서 큰돈들어 갈께 뻔해서

제가 처치를 했는데 우리도 쥐젖이나 뭐가 생기면 머리카락이나 실로 묶어서 피를 안통하게 해서 떨어지게 하잖아요

그걸 생각해서 우선 묶기전에 진통소염제를 먹었어요 그리고 실로 꽁꽁 묶어놨지요. 조금있다 보니까  부어오르는것

같더니 피가 안통하니까 퍼렇게 변하고 차가워 지더군요. 한 2주정도 되니까 - 계속 진통 소염제는 매일 한번씩

먹이고 있었구요, - 신비 있던 자리에 피가 뿌려져 있는 거예요 보니까 혹이 떨어지고 앞발꼬락 떨어진 자리에 피가

나오고 있어서 얼른 종이로 발꼬락을 올리고 꼭 지혈을 시켰어요 5분있으니까 피는 나지 않고 깨끗이 떨어졌답니다

사진까지 다 찍어 놨는데 올릴줄을 몰라서.... 하여튼 성공했어요. 지금은 예쁜 앞발로 다닌는데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만 쓸께요.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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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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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베베리 | 작성시간 19.07.19 대구간유나 오메가3같은경우는 강아지용이 따로 있나요? 아니면 사람이 복용하는거 먹이시는건지?그렇다면 섭취량은 어느정도 급여해줘야 할까요...11년된 말티가 요즘 백내장 오려해서요...그 사마귀같이 피부에 혹생기는것도 나고..ㅠ
  • 답댓글 작성자mbbnm1 | 작성시간 19.08.15 사람용이가장좋고 300미리 한알이면 족합니다 그리고 경험상 유비퀴놀 30 미리짜리가 백내장을 최대한 늦춥니다
  • 답댓글 작성자베베베리 | 작성시간 19.09.02 mbbnm1 감사합니다!
  • 작성자mbbnm1 | 작성시간 19.08.15 이첨판일거 같은데 약중에라식스 있다면 약먹이고 바로 집근처 10분이라도 산책시키세요 소변을 잘빼야 심장진행이 늦고심장부담을줄입니다 라식스이뇨제 안먹인다면 비닐포대 큰거를 화장실앞에두고 걸레를 밑으로 두고 시간마다 소변을 누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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