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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똥을~~~

작성자성은아| 작성시간14.01.02| 조회수20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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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짤수니 작성시간14.01.02 항문낭염 ? 어떤증세인가요? 울 다롱이도 항문옆에 덩어리가 잡히던데~
  • 답댓글 작성자 말스맘 작성시간14.01.02 다롱이 남자앤가요? 중성화 수술은요? 울 아들내미 항문주위에 덩어리 잡혀서 수술했어요. 항문 안쪽으로 덩어리 잡히는 거 맞죠?
  • 작성자 성은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2 항문에서 피고름 나요 냄시도 심하구요
    님도 병원가보셔요
  • 작성자 말스맘 작성시간14.01.02 한 덩어리라는 것이 평소 응가하는 양만 한 건가요? 아님 바둑알처럼 똑 떨어지는 건 가요? 그리고 남자아이인지, 중성화는 했는지요? 참 나이는요?
  • 작성자 성은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2 유기견 입양한지 3개월요 여자아이구 나이는 대충 10살넘었다구들 주변사람들이 그래요 중성화는 안하구요 평소대변만큼은아니구 엄지 손톱크기만한 작은 덩어리요~
  • 작성자 말스맘 작성시간14.01.02 안에 있던 변이 밀려 나오는 거지 싶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하니깐 항문에 조이는 힘도 예전만 못할 거구요. 그니깐 항문낭 때문에 시원하게 보지 못하고 끝에 차였던 변이 자면서 힘이 풀리면서 나온 걸 거예요. 넘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해요.. 중성화 안한 남자아이들이 나이가 많아지면서 전립선 비대로 그런 증상이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시원하게 변을 볼 수 있도록 식단과 습관 관리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침대에서 같이 잔다면 일어날때 차가운 그것이 손끝 발끝에서 느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용ㅎㅎ
  • 작성자 격이맘 작성시간14.01.03 아마도..나이도.. 제아이도그랬거든요..항문조이는힘이예전같진않은걸거예요..
  • 작성자 초록마리(Super D) 작성시간14.01.10 쾌변하던 우리마리도 나이들며 가끔 흘렸어요. 자다. 혹은 이불속에서 또로로~~ 굴러나올때? 엥 모지?? ㅋ 마르스맘님과 격이맘님 말씀과 동일한 의견이에요.. 중성화한 여견도 간혹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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