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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스맘 작성시간14.01.02 안에 있던 변이 밀려 나오는 거지 싶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하니깐 항문에 조이는 힘도 예전만 못할 거구요. 그니깐 항문낭 때문에 시원하게 보지 못하고 끝에 차였던 변이 자면서 힘이 풀리면서 나온 걸 거예요. 넘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해요.. 중성화 안한 남자아이들이 나이가 많아지면서 전립선 비대로 그런 증상이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시원하게 변을 볼 수 있도록 식단과 습관 관리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침대에서 같이 잔다면 일어날때 차가운 그것이 손끝 발끝에서 느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