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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후 유골함 보관

작성자미도리|작성시간16.01.22|조회수1,156 목록 댓글 15

15살이지만 며칠전만해도 밥잘먹더 민이가 갑가지 가버려서 아직 너무 슬퍼요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지 않아서 일하는 제가 많이 못돌봐준거 같아

아직도 너무 미안하고 맘이 아파요

아빠가 저몰래 묻어버렸다가 제가 다시 데리고 와서

검색해서 찾은 장례해주는곳에서 화장하고 유골함을 받아왔습니다.

 

자주입던 옷 사진 신발 등 챙겨서 유골함과함꼐 상자에 보관할려고 햇는데

검색해보니 유골에 벌레가 생기거나 상하거나 그렇게 되는경우도 있다더라고요

어떤분은 유골가지고 있는게 좋지않게 생각하거나

화장하는의미가 없다고 뿌려주라고 하시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뿌리게 된다면 멀리가서 뿌려야될지 자주 가는곳이나 가까운곳에 뿌려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왜 곁에 있을때 못해준거 만 떠오르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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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쫄라야 건강히장수하자 | 작성시간 16.01.23 전 뿌려주지 않고 함께있어요
    습자지에 싸서 유골함에 두면 문제 없고
    저 갈때 같이 뿌려지길..
  • 작성자아침바다 | 작성시간 16.01.23 저희 사랑이 유골은 함께 지낸 지 5년 다 되어갑니다.
    먼 곳엔 뿌리기 싫고, 가까운 곳은 뿌릴 곳이 없고 해서 그냥 가지고 있어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보낸 아이들 유골함 모두 가지고 계시던걸요.
    당신 떠나면 함께 뿌려달라고 하실 거래요.
  • 작성자뿌리엄마 | 작성시간 16.01.26 전 그냥 침대 옆에 두고 있어요.
    만약 곰팡이가 핀다거나 문제가 생겨도 그게 자연의 이치 아닐까요?

    전 나중에 제가 먼길 갈 때 같이 수목장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오뚜기 | 작성시간 18.09.02 -.-"
  • 작성자이든 | 작성시간 16.06.11 저도 얹그제 화장했습다 울딸이 원해서.. 한달 ,일년, 삼년 ,정도로 보관시기마다 다르더군여
    모두 슬퍼서 3년 함으로 했는데 딸애가 그걸 볼때마다 슬퍼할일이 고민입다..
    한가지 더,, 유골 함 가격이 빗싸더군요 슬픔 맘야 오죽할까마는.. 장사 같어서 기분은 씁쓸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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