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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꼭지누나| 작성시간19.07.01| 조회수28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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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짤수니 작성시간19.07.03 꼭지가 떠나는길이 외롭지 않았기를~
  • 작성자 더불어밥 작성시간19.07.03 꼭지가 지금은 아프지 않고 잘 뛰어다니고 있겠죠.
    꼭지가 그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고 있기를..
  • 작성자 꼬마랑왕눈이 작성시간19.07.03 이젠 아프지도 않고 강아지별에서 친구들 만나 즐겁게 뛰놀고 있을거에요.
  • 작성자 kimkd47 작성시간19.07.15 에휴 나도 걱정입니다..복실이가19살인데 뒷다리관절이오고 하루가 틀립니다....
    19년동안 나를 즐겁게 해줬는데...밥도 잘안먹고 ...앞이캄캄합니다...꼭지가무지개건너
    편안한 안식과 담에는 사람으로 환생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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