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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이야기

초를 치다

작성자대산|작성시간17.12.20|조회수657 목록 댓글 0



식초食醋의 정의 


국어사전:

명사:

액체 조미료하나.

약간 먹을 수 있는 초산들어 다.

신맛난다.   

[비슷한 말] ().




초를 치다


식초는 신맛을 내는 액체 조미료다.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적당히 쳐야 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

너무 많이 치면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방해할 수도 있다.


그래서 ‘초를 치다’는 한창 잘되고 있거나 잘되려는 일에 방해를 놓아 일이 잘못 되거나

시들해지도록 만든다는 의미를 갖게 됐다.


사용 예)

“이 사람아, 좋은 일에 그렇게 초를 치는 소리 그만하고 술이나 마셔.’




  • [관용구] (를) 치다 (표제어:18)

    한창 잘되고 있거나 잘되려는 일에 방해를 놓아서 일이 잘못되거나 시들하여지도록 만들다.

  • [속담] 시다는데 초를 친다 (표제어:시다1)

    가뜩이나 신 데다 까지 또 친다는 뜻으로, 일이 엎친 데 덮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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