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침 하비 공략전 공략법
우선 조조의 모든 병력을 모아서 아래에 빈 성을 칩니다.(그 성에 2만 이상의 병력이 있는데 바로 흡수 되죠. ^^)
그리고 북해에서 전진요새를 하나 짓고 병력을 전부 보낸 뒤 사기를 올립니다.
그리고 바로 충차부대로 북해 전진요새에서 성을 치고 새로 차지한 성에 병력 2만과 기존에 있던 병력 5~6만 합쳐서 8만으로 따로 성을 치세요.(진은 장사로.. 빨리 이동해가야 하니.)
시간상 아마 성에 가까이 갈때쯤 여포부대가 요격을 나왔을겁니다.
그럼 공격목표를 여포로 바꾸시고 여포 뒤치기 해주시고요. 충차부대는 요새로 퇴각했다가(여포 뒤치기에 손실 별로 안 입었음 꼬장으로 성 부시고요.) 다시 충차로 나가서 여포랑 다른 8만부대랑 싸우는 틈에 성을 부시세요.
금방 끝나더군요. ^^
클리어하면 장수 2명 추가되는거 아시죠? ^^
2.위임시 공격
위임방침에 몇 가지가 있습니다.
위임, 내정중시, 세력타도, 시설공략 아마 이렇게 있을겁니다.
우선 위임은 말 그대로 모든걸 맡긴다는 것이고요.
내정중시는 내정과 순찰에 집중하고요.
세력타도는 그 세력에 대항하기 위한 병력과 군량을 모으고 보수를 위주로 합니다.
하지만 세력타도는 전쟁을 쉽게 하진 않습니다.
상대방이 병력이 0이라도 함부로 안 치죠.
대신 시설공략으로 성을 선택해놓으면 그때부터 공격을 위해 병력을 집중해서 쳐들어갑니다.
그러니 우선은 세력타도로 병력을 모으게 위임해놓고 우세하다싶은 병력이면 시설공략으로 위임변경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원래 전쟁에선 위임을 안 하는 성격이라(가운데나 맨 끝에 문신 모아놓고 내정중시는 위임하지만..) 머리 복잡해질 때 외엔 자주는 안 해봤지만 전쟁을 위임하고 싶으신 분은 이렇게 하세요.
하지만 병력 갖쳐지면 직접 위임 해제하시고 쳐들어가시는게 좋을겁니다.
조금 멍청해서 상급으로 하는데도 병력을 죄다 몰아서 가지도 않고 진지나 요새에 1만씩은 놔두고 간다던지 충차를 활용해서 성을 부시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농성하는 적에게 달려드는 짓만 하더군요.
결국은 병력은 남겨두고 가서 병력도 적고 농성하는 적에게 전멸도 당하는 어설픈 인공지능..
3.조운 등용
190년 - 업근교의 백마에서 나옵니다.
194년 - 시나리오는 손찬이형 및 요새에 있습니다.
200년 - 여남에 재야로 있습니다
4.삼국지9의 최강의 시나리오 - 영웅집결
if 추가 시나리오 (+5개 추가)
http://ruliweb.intizen.com/ruliboard/gup/img_link/18938.jpg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을 여시고,
위 링크는 복사해서 붙여넣기로 봐주세요. 그냥 보면 안 나옴.
여포황제, 영웅집결등 정말 꿈같은 시나리오가 준비되어있는데요.
5개 시나리오를 더 추가 시키는 방법은 본편 시나리오를 한번 클리어 하시면 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위촉오만 나오는 시나리오 선택하셔서 전체 국가 를 모두 고르시고,
적국들을 모두 권고(항복)시켜서 앤딩보시면, 그다음부터 시나리오 추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영웅집결 시나리오는 유비, 조조, 손견, 동탁, 원소, 하진, 장각, 공손찬, 맹획 등이
동시에 등장하는 최강의 가상 시나리오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나리오죠.
5.투석기와 상병
공성무기들은 방어력이 낮고 이동력도 낮다는게 단점이죠...
투석기는 약간 멀리서부터 돌맹이 던지면서 성을 공격하는데 주로 성벽 자체를 공격하는 역활을 합니다만 방어병력에도 공격력이 가해집니다.
정란은 성벽보다는 거의 방어병을 공격하는 용도구요...
충차는 성벽...
상병은...코끼리 부대인데..
방어력도 좋고 대부대, 대위병(방어병력), 대성벽 공격력도 그럭저럭입니다...
상병은 무장 능력치가 공격적인 병력들에게 편성해주면 진짜 오래 버팁니다...
사용은 전부 진형(출진하기 전에 진형을 짤 때)을 각 무기에 맞는 것으로 편성해주면 자동으로 됩니다.
그리고..성에서 화살 날아오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머릿수로 버티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