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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쓰쿠시마 전투 - 모리 모토나리 Vs 스에 하루카타

작성자케벨로스|작성시간04.01.16|조회수193 목록 댓글 0
모리 모타나리는 오에노 히로모토의 자손으로 아키,빈고 2국을 지배하고 있었다. 1551년 유력 슈고 다이묘인 오우치 요시타카의 가신 스에 하루카타가 모반하여 주군인 요시타카를 살해하고 요시타카의 세력을 토벌하여 실권을 장악했다. 1553년 이와미의 요시미씨는 토벌을 결의하고 모리 모토나리에게 참전을 요청했다.

그러나 모토나리는 이에 응하지 않고 오히려 이와미씨에게 호응함으로써 스에 하루카타와 관계를 끊었다. 모토나리는 하루카타와의 결전을 예쌍하고 1553년 이쓰쿠시마의 미야노오에 성을 쌓는 한편 이요의 수군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스에의 공격에 대비했다. 1555년 스에 하루카타는 2만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이쓰쿠시마에 상륙하여 도노오카에 본진을 두고 미야노오성을 공격했다.

모토나리는 4000여 명의 군사로 폭풍우를 무릅쓰고 하루카타의 배후를 급습하여 하루카타군을 괴멸시켰다. 이 전투로 모리 모토나리는 더욱 강해졌고 마침내 스호, 나가토의 2국을 평정하여 모리 모토나리는 자신의 발판을 구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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