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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사

삼국시대 둔전제

작성자케벨로스|작성시간04.03.09|조회수65 목록 댓글 0
한말 오랜 전란으로 인구가 급감하자 다수의 무주토지가 발생하고
이 때문에 국가의 재정확립이 어렵게 되었다....
이때문에 196년 조조가 한호와 조지의 건의를 받아들여 둔전제를 시행하게 된다. 처음에는 허창 근처에 둔전을 두었는데...
이는 다수의 무주토지를 관가가 둔전으로 해서 궁핍한 백성이나 유랑민들을 모집, 생산용구를 지급하여 경작하게 하는 제도였다....
그리고 세금은 일반적으로 5할,여기에 관가의 소를 빌려 쓸 경우 6할이라는 세금을 받았으며 조직은 대사농 밑에 전농중랑장, 전농교위, 전농도위등을 두어서 운영하였으며 둔전민은 따로 분류해서 그 지역의 태수의 지배를 받지 않았다....
둔전제는 삼국시대의 재정기반의 중요한 몫을 차지하였으며......
한대의 호족의 대토지 경영방식을 모방하고 있고.............
오랜 전란으로 군현민이 감소하여 군현제의 지배에서 나오는 세금만으로는 국가재정 운영이 어렵게 되자.....
국가스스로가 호족화 해서 직영지와 예속민을 가졌던 제도라고 할수있다...(우리나라의 지주와 소작농의 관계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이 둔전은 진나라 초기에 폐지되었고....병역이 면제된 전농부민은 군현민과 같이 병역을 부담시켜 군현민으로 편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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