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근 감자밭으로 걸어가 감자 캐기 체험을 했어요. 😊
산책로를 따라 논길을 걷고, 키 큰 옥수수밭을 지나 감자밭에 도착한 보라향 친구들은 꼬마 농부가 되어 수확 활동에 참여했답니다.
흙을 조심스럽게 파헤치며 크고 작은 감자를 찾았고, 캔 감자는 바구니에 담아 바구니가 가득 차면 다시 상자에 옮겨 담으며 수확의 기쁨을 느껴보았어요.
흙 속에 숨어 있는 감자를 찾기 위해 친구들의 작은 손이 쉴 새 없이 움직였답니다.
감자밭 옆 모내기한 논에서는 소금쟁이도 관찰하며 자연 속 생명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았어요.
어린이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고구마 줄기를 자세히 살펴보고, 텃밭 흙 속에 직접 심어보며 감자와 고구마가 자라는 과정을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우리가 심은 고구마가 빨리 자라서 또 수확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하며 앞으로의 텃밭 변화를 기대하는 보라향 친구들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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