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때때 이야기 시작합니다~
1. 우리가 만드는 영화 이야기
2월도 장르별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월에 감상한 영화는 액션&코미디&범죄 장르인 '청년경찰'과 미스터리 장르인 '아무도 모른다' 영화를 감상하고 감상문을 작성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영화 감상문에 2025년에 배운 촬영기법은 어떠한게 있는지, 등장인물들의 묘사는 어떠하였는지 등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두드림
2월 두드림 시간에는 리듬을 배웠습니다. 기본 스텝부터 기초리듬을 배웠답니다~ 청소년들이 리듬을 배우면서 어려운 부분도 해보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강사님도 청소년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한명, 한명 신경쓰며 반복 연습을 했습니다. 아직 서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세가 좋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리듬에서 어려움을 느껴서 흥미를 모두가 갖지는 않았지만, 포기하는 청소년도 없습니다! 저는 청소년들이 리듬을 익히고 나중에는 정말 멋있게 공연을 하는 청소년들을 기대하며 계속해서 옆에서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난타 치는 소리가 좋아지는 만큼 기술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3. 일퀘하자
2월 일상생활교육으로는 위생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씻는 것을 교육한 것이 아닌 올바른 신체 부위별 위생 관리 방법과 위생이 좋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현상 등에 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왜 위생관리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위생관리를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이론과 토론 형식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답니다~ 교육 이후 센터 내 청소년 모두가 위생이 좋아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좋았답니다!
4. 클라이밍&생활체육
2월에는 2026년 첫 신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신체활동으로 클라이밍을 선택하였습니다. 작년 문화활동으로 가끔씩 클라이밍 활동을 진행하자 청소년들이 더 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고 클라이밍 활동에서 도전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아서 이번엔 정식적으로 클라이밍을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클라이밍 활동은 원주 산악구조대 선생님들께서 직접 알려주시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또한, 작년에 진행한 생활체육이 청소년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하니 쉽게 따라하고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서 이번에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센터에서 하는 홈트까지 이 3가지로 신체활동을 진행합니다. 2월에는 홈트 3회와 클라이밍을 진행했습니다. 홈트를 했을 때 잘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활발한 분위기를 형성해주고 오랜만에 하는 신체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클라이밍은 처음 어색한 분위기로 시작하였으나 점점 더 하고 싶다며 프로그램 종료 시간을 계속해서 미루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앞으로도 활기차고 즐거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 청소년 활동가
2월에도 2차 청소년 활동가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 때는 겨울방학 프로그램과 캠프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고 활동가들의 공통 관심사인 또래상담 전문 교육을 받았습니다. 1차 활동가 워크숍과 같이 새벽시간까지 열심히 워크숍에 참여하며 맛있는 간식도 먹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3월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니 학기 프로그램 계획도 함께 논의하였습니다~
6. 문화활동
2026년 청소년들의 꽃인 문화활동을 뺄 수는 없죠!! 2월 첫 문화활동으로는 볼링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때때 아이들이 며칠간 볼링 노래를 부르고 다녀서 다녀왔답니다! 갈때마다 반겨주시는 사장님과 갈때마다 내기를 하며 즐겁게 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뿌듯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