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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산행 후기

작성자시르트|작성시간14.05.05|조회수99 목록 댓글 7

◈5월 정기산행

 

 - 산행일자:2014.05.04

 - 산 행 지: 황매산(경남 산청군, 합천군)

 - 산행코스:장박리~황매산~모산재~만덕주차장

 

 

신록에 계절 온세상을 푸르름으로 싱그럽기만한 계절!!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오월의 첫 산행이다

철쭉 군락지로 유명한 황매산 철쭉꽃 산행으로 출발~~~

 

장거리 산행지라서 평소보다 이른 5시에 조기 출발로

출발이 지연되지 않을까 다소 걱정은 했지만

사전에 양해를 구하신 회웜들 외에는 모든분들이

시간을 잘 지켜 주셔서 정시에 출발을 할 수 있었다

 

따뚜주차장의 어둠을 뒤로한채 인원 파악후 차량은

매끄럽게 출발하면서 고속도로에 접어들자 잠시,,,

산행대장님의 산행안내와 일정및 주의사항 당부를 하고

물과 떡두 나누고 음료수까지 한개씩 받아드니 부자 기분이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 모두가 가면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한시간여를 달려 음성 휴게소의 한적한 한켠에 주차를 하고,,,,

아침식사를 못하신 회원님들을 위하여 사무장님께서

그 바쁜 와중에 따뜻한 된장배춧국과 맛있는 열무김치를 준비하여

모두가 맛있게 든든한 아침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장박리에 도착하여 단체촬영 후 늘 해오던 구호를 생략하고

상큼한 아침을 열며 황매산(4Km) 정상을 향하여 산행을 한다.

한시간여 오르다보니 철쭉꽃이 여기저기 피어 일부 회원님들의

탄성과 환호속에 휴대폰에 담느라 엄청 바쁘신 것 같다 ^^

서너번 다녀 왔기에 더 올라서 사진촬영을 권하며 잠시 오르니,,,

 

 

 

 

철쭉 군락지가 한눈에 펼쳐지고,,,

황매산 정상이 눈앞에 있는데 한줄로 옹기종기 오르는

등산객들로 벌써부터 지정체가 시작되지만 모두가

얼굴에는 함박웃음과 행복한 미소들로 가득하다

 

 

 

작은 오름을 오르니 황매산 정상이다.

와~~~

이건 아예 전쟁이다^^

정상의 인증을 위하여 불안한 바위위에서 기다리는 순서,,,

그 와중에 쨉싸게 새치기가 난무하며 아예 부등켜 안고있다

 

 

 

 

황매평전에서 바람없고 한적한 한켠에 자리잡고

일행들을 기다리며 점심시간을 삼삼오오 모여서

제각기 다른 밥맛과 맛있는 반찬들로 정량을

훌~~쩍 넘기며 모두가 본인두 모르게 포식을 하였다.

 

 

 

후미팀 합류를 확인하고 차례차례 모산재를 향하여

발걸음을 옮겨 보지만 사방이 아름다운 철쭉이라

누구나 할 것 없이 걷기 보다는 눈에 가슴에 담느라 

진행은 더 없이 더디지만 모두가 즐건 표정이다

 

 

 

모산재에서 돗대바위와 철계단 방향으로 잡지않고

좌측의 작은 오솔길 따라 순결바위 쪽 암능으로

방향을 잡고 건너편 돗대바위와 철계단을 오르는

많은 사람들이 오글오글 참 많은 것 같다,,,

 

 

 

 

순결바위를 지나니 안전구간으로 로프를 타고

하산하는 구간으로 아직도 오르는 사람들과

이제 하산을 준비하는 인파들로 북적이며

들머리 못지않게 지체되고 정체되며 하산하니

삼거리길에 아담한 산중의 찻집이 기다린다.

 

 

 

일행분들과 시원한 차를 마시며,,,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 갈까~  ㅎㅎㅎ

개념도 대루 정석으로 모산 주차장으로 go~~  ㅠㅠ

 

 

아~~ 

이것이 또다른 알바의 시작이였다^^

영암사에서 잠시 기다려도?? 

오메~~  우리 회원님들이 뵈지 않는다.

여기서부터 혼자서 타박타박 걷다보니 모산재 식당,,

대폿집을 기웃 거려보아도 산그리워 인식표는 없구,,

 

 

 

그래 가자~~

모산재 주차장에서 대형을 찾아 기웃 거려도

우씨,,,     안 보인다. ㅠㅠ

아스팔트 도로따라 얼마나 걸었을까?

도로교통 정리하는 의경에게 묻고서야,,,

 

 

부랴부랴 전화하구 발걸음을 돌려서

다시금 오르다 보니,,,  한분 ,,,   두분,,,

또 다른 두분,,   그외,,,,ㅋㅋㅋㅋ

 

길옆 차량의 매연과 달아오른 아스팔트의 열기 보다,,,

다시금 타박타박 걸어 올라가는 발 걸음이,,,

이리도 무거은 것은,,   알바 구간이기 때문이였다.

 

 

 

사무장님표 껍떼기에 소맥으로 한잔하고

예상보다 쬐금 늦은 시간에 황매산 철쭉

한아름 안고서 정체구간을 요리조리 피하여 오면서

풍기에서 청국장 찌게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아침의 그자리,,, 원주에 무사히 도착하여

66차 정기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산행을 위하여 드러나지 않게 봉사하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산그리워는 아름답고

한발한발 명품 산악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산행 대장님, 사무징님, 총무님 외,

수고 많으셨구여~

참석하신 회원님 모두에게 노고를 감사드립니다.

오월에는 더욱 더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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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시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06 box채 가져온맥주 덕분에 시원하게 잘 마셨네요^^
  • 작성자황제 | 작성시간 14.05.05 형님의 문장에 감탄하고 다시금 어제가 생각 납니다
    대장의 부족 함에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시르트형님~~고생 했네요~~~알바~~~
  • 답댓글 작성자시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06 ㅋㅋㅋ 어째 쪼메 운동량이 부족하다 했더니~~
    결국에 가득 채웠네유^^ 수고 많으셨구만,,,
  • 작성자못난공주 | 작성시간 14.05.05 산행일지를 어쩜이리도
    꼼꼼하게 올려주셨는지요...
    어제의 황매산을 돌아보며
    다시금 추억속에 졎어보네요
    알바비는 담달에 시원한 쏘맥한잔은
    어떨런지요.. ㅎ 지송하구먼유..
  • 답댓글 작성자시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06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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