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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악목회자에 대해서...

작성자찬양경배자|작성시간07.12.18|조회수15 목록 댓글 0
음악목회자에 대해서...
현대 목회는 목회의 분야가 다양할 뿐 아니라 전문화 되고 있다. 음악으로 목회를 시도하는 목사와 음악적 소양을 가지고 목회하는 목사로 나눌 수 있다. 세계적인 추세로 본다면 음악을 전공한 목사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21세기 전망은 음악을 전공한 음악 목회자가 많이 늘어나고 무엇보다도 음악 목회에 대한 철학적 이해와 기반이 튼튼해 질 것이다.

음악 목회자는 성서의 음악관이 분명하고 음악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소양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개발해야 한다. 교회내의 음악인을 훈련시키되 목회와의 관계있는 훈련을 시켜야 하고 좋은 성가대원을 확보하고 비 음악인 보다 성가대를 전문 성가단으로 교육시키기 위해서 연습실 연습시간 등을 충분히 갖추고 배정해야한다. 모든 음악지도자들은 목회학에 대해서 익숙하도록 훈련되어야 하고 음악 목사 자신이 음악 르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어야 한다. 아동들부터 성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성 있는 찬양 그룹을 만들어 전문적으로 훈련시켜 목회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해야한다.

음악을 위한 다양한 악기를 가져야 한고 건반 악기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와 경음악 악기등 많은 악기를 갖추어야한다. 그리고 모든 악기의 반주자를 훈련하여 확보하고 많은 연령층 중창단을 확보하여 목회의 여러 기능에 참여하도록 해야한다. 음악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인격 문제이다. 인격적인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음악적 분위기가 교회 안에 유지되어지며 교회가 성장한다. 가능하면 음악극을 연출 할 수 있는 팀과 지도자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결과적으로는 교회 직분자드링 부교역자드로가 여러 교인들까지도 음악적 교회 분위기에 응답할 수 있고 재정적으로 뒷받침을 할 수 있도록 교회 음악 체질화르 ㄹ이룩해야 한다.

음악프로그램을 일년동안 연속적으로 운영해야하고 이런 음악기구 운영을 위해서 필히 음악 위원회를 조직하고 운영하되 음악 목회자가 음악 위원회 책임자가 되어야 하고 비음악 목회자와 일체성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같이 될 때 음악 목회는 영광을 크게 돌리는 목회가 될 것이다.

음악을 전공한 목회자들도 음악목회라는 특수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목회자와 동등한 권리를 가지며 당회장 및 담임권이 부여된다. 이는 신학의 전공분야가 각각 다른 목회자들과 같이 신학의 다른 분야인 교회음악을 전공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음악목회자에 대해서
1. 음악목회자의 예배 계획

앞에서도 전술한 바와 같이 교회음악 목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활동이 있다면 예배의 음악, 복음전파와 음악, 음악목회자 양성을 위한 교육 등 매우 다양한 활동 요소들로 구성 되어있다.

그 중 예배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음악목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활동은 예배와 관련된 음악이다. 이것은 기독교 예배가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교회가 있는 곳에는 예배가 있고 예배가 있는 곳에는 음악이 있다.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를 비롯한 교회음악 지도자들은 자신이 우선 예배자가 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예배에는 계획이 필요하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너무도 단연한 자세인 것이다.

예배에 있어서 교단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공식적인 예배로는 주일아침, 주일저녁, 수요일 저녁예배 등이 가장 중심이 된다. 그 중에서도 주일 아침예배는 예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예배 계획을 세우는 일은 담임목사 한 사람의 계획과 준비로는 그 범위와 준비성에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예배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는 예배는 연습 없이 실행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것은 계획과 준비의 중요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배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임에도 불구하고 틀에 박혀 있는 예배의 구조 때문에 계획적이지 못하고, 회중이 관람자로 전락함으로 예배가 무의미하게 된다면 큰 문제이다. 그러므로 더 좋은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예배진행에 관계되는 사람들로 구성된 예배위원의 모임이 필요하다.
예배위원에는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하여 음악목사, 교육목사, 성가대 지휘자, 반주자, 예배 안내위원 그리고 기타 필요한 예배에 관계된 성도를 포함한다. 예배위원의 모임에 음악부분을 담당한 사람들이 포함되어야 하는 이유는 예배는 본질적으로 찬양 없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2. 예배의 실제 문제
예배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예배의 가장 중심이 되는 주일아침 대 예배, 저녁예배, 수요일 예배, 새벽예배, 금요 철야예배 등 많은 종류의 예배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예배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 성격이 다르더라도 예배에 있어서 음악이 관련되지 않은 것은 없다.
예배의 성격에 따라 그 형식과 형태가 조금씩 다를 수 있는 것처럼 음악에 있어서도 예배에 따라 음악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어떤 예배이든지 예배의 본질은 같지만 예배를 드리는 외적 요소에 의하여 예배의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예배를 어떠해야 하는 지를 잘 말해주는 성경 말씀은 시편 50편 23절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리라"고 하셨다. 이 말씀에서처럼 예배는 절차와 계획에 의한 예배가 되어야 하며, 더 중요한 것은 예배에 참여한 자의 마음과 영적 상태에 있다는 의미가 된다. 교회 예배 의식은 교회의 권위로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 순서는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순서 중에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것은 변해서는 없다. 예배 순서에는 기도, 찬송, 성경봉독, 성경의 해석과 설교, 성찬, 금식과 감사, 성경문답, 헌금, 권징, 축복 등이 있다. 이런 모든 형식은 모두 음악과 관련되어 있어서 예배와 음악은 하나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음악목회에 있어서의 중요한 활동의 하나는 하나님께 드리는 교회의 모든 음악을 그 음악이 가진 목적과 방향대로 배치하고 인도하는 역할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배시에 부를 찬송을 선택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성가대의 찬양이나 다같이 부르는 찬송가는 찬송시와 찬송음악이 결합된 형태이다. 찬송시는 문학적 요소이고, 찬송음악은 음악적인 요소이다. 문학적인 요소에는 성경적이며 신학적 내용들이 포함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음악적인 요소에는 목적의 순수성이 문제로 제기될 수 있다. 골로새서 3장 16절과 에베소서 5장 9절에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이 구절과 같이 교회에는 세 가지의 성가 종류가 있는데, 성시(psalms)나 시편송, 찬송가(hymns), 신령한 노래인 영가(spiritual songs)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전통적 찬송 (Hymns)
일반적으로 시편이나 찬송, 그리고 송영 등의 노래로 직접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드리는 노래를 말한다

@복음주의 찬송(복음찬송, Gospel Hymns)
복음주의는 종교개혁을 주도했던 루터에게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는다는 신약성경의 진리'에서 비롯된 찬송을 말한다. 루터는 '아디아포라'(adiaphora) 즉 '성경에 특별한 가르침이 없기에 각자의 양심에 따라 행할 수 있다'는 견해에 따라 종교개혁 이후 만들어진 음악을 말한다. 성도들의 신앙고백이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찬양하는 노래를 말한다.

@복음성가 (Gospel Song)
새로운 복음성가의 성격은 지금까지의 내용과는 다른, 다소 도전적인 진취성을 가진 노래들로 작곡되었다. 자세히 말해서 이 노래는 전도의 내용으로 된 가사를 가진 것과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내용이라든지 또는 회개를 소재로 하는 가사와 하나님의 자비를 체험한 증거를 가사에 담는 등, 기존의 가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였다고 한다면, 복음 찬송의 가사는 기존의 가사와 성격을 달리하는 그야말로 전도와 체험에 의한 간증을 담은 가사로 그 방향을 가졌던 것이다

음악목회자들은 모든 예배에 있어서 분명한 교회음악의 방향을 잡아 그것을 시행해야할 책임이 있다. 대예배와 찬양 예배는 그 형식과 내용이 다르게 구성된다. 마땅히 그 예배에 사용할 음악도 달라야 하는 것이다. 또한 전도 집회나 부흥회에서의 음악이 다르게 구성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다시 정리해 본다면 예배의 성격에 따라 예배의 형식이 다르듯 그 예배에 사용하는 음악이 다르게 이루어져야 함이 너무도 당연한 것이며, 이런 다양한 교회음악의 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음악목회자(교회음악 지도자 또는 사역자)인 것이다. 대 예배에 사용하는 되어야 하는 음악은 하나님을 수직적으로 찬양하는 내용을 가진 곡이어야 하며, 찬양 예배에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 사람을 입어 주체할 수 없는 은혜를 감사하는 찬양을 드려야 하며, 부흥회나 전도 집회시에는 다소 도전적인 내용과 하나님을 세상에 알려 전도하겠다는 내용으로 된 찬양을 드려야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개신교 교회의 예배에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악기도 없고, 못 부르는 장르의 음악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너무나 그 진리가 자명하고 명확한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그 같은 오류를 깨닫지 못하는지 참으로 자성과 더불어 깊이 회개해야할 문제인 것이다.

(1) 주일 대예배의 음악
주일 아침에 드리는 대예배는 예배의 기본이며 기준이 된다. 교회는 예배에 의하여 탄생되었고 교회의 생명은 주님과의 영적인 교제에 의해서 유지된다. 예배의식에 있어서 하나님께로부터 사람에게 내리는 '수직 하향적 의식'의 것이 있는데 그것에는 성찬, 설교, 성경 봉독 등이 있다. 또한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수직 상향적 의식'이 있는데 그것은 찬미(찬송 및 찬양), 기도, 헌금 등이 있으며, 세례와 축도는 이 두 가지 양면을 모두 포함한다.

찬양은 수직 상향적 의식행위이다. 창조자이신 하나님,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또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려고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우리는 마땅히 찬양을 드려야 하는 것이다. 성가대는 모든 교인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기관이며 이런 이유에서 성가대의 찬양은 영과 마음을 다하는 찬양으로 최상의 음악을 드려야 하는 것이다. 특히 성가대의 특별 찬양은 설교의 내용과 일치하면 더욱 그 가치를 발하게 되는데, 찬양과 말씀이 동일한 주제로 이루어질 때의 효과는 메시지의 은혜를 풍성하게 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며, 말씀을 더욱 빛나게 하고, 예배자들의 마음을 고양시키는 힘을 가지게 한다. 성가대의 찬양 그 자체가 바로 예배의 일부인 것이다. 성가대원들은 맡은 일이 거룩한 직책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성가대원들은 하나님께서 좋은 성대를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리며, 찬양을 드릴 때마다 정성과 진지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디센(John D. Dissen) 목사는 "설교가 예배의 주요 부분으로 받아들여진다면, 음악은 예배의 한 본질적인 부분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지만 주일 대예배는 예배의 중심이요, 모범이기 때문에 찬송과 찬양의 선택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찬양하는 가사를 가진 노래를 준비하는 것이 마땅하다.

2) 주일 저녁(찬양) 예배
주일 저녁 예배는 주일 낮 예배와 조금 그 성격을 달리 한다. 대부분의 한국 교회들이 주일 저녁 예배를 찬양 예배로 명칭을 붙인다. 주일 낮 예배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하면, 주일 저녁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을 중심한 예배이다. 그러므로 주일 밤은 성경 봉독, 한 두 번의 기도와 15-20분 정도의 설교 후에 전체적으로 찬송을 부르는 것이 좋다.

히브리 기자는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고 하였으니 찬송은 입술의 열매를 드리는 제사이다.
찬양 예배에 있어서의 찬송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은 기쁨과 감동을 내용으로 영원히 하나님만을 믿게 다는 신앙 고백적인 내용의 찬양을 부를 수 있다. 또한 각 기관의 성가대 찬송이나 특별 순서, 가족 합창, 성가 경연 대회 및 구역 합창으로 교우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새로운 찬송을 익히거나 잘못 부르는 찬송을 교정하는 시간을 두어 올바른 교회음악 교육의 시간을 갖는 것도 바람직하다.

(3) 사경회나 부흥 전도집회
교인들이 당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설명해 주는 특별 순서를 가지는 것도 좋다. 예를 들면 신앙 난제, 이단 교파, 절제 문제, 윤리 문제, 가정 문제, 직장 문제 등의 제목을 정하고 신앙 강좌식이나 좌담회, 토론회 식으로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복음 전도집회를 가질 경우 그 대상이 기존 교인으로 한정되지 않고, 새롭게 교회로 인도된 사람들로 구성이 될 경우가 많다. 미국의 대중설교 전도사였던 무디(D.L.Moody. 1837~1899)는 영국과 미국 각 도시에서 성대한 전도집회에 늘 I. D. 생키와 같이하였다. 무디 목사도 역시 찬양의 놀라운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말씀은 영혼을 바르게 인도하여 인간들에게 영생할 수 있는 복을 주지만, 찬양은 그 영혼을 친절하게 그리스도 예수 앞으로 인도하는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새롭게 교회를 찾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인도하는 과정에 늘 음악이 같이하게 된다. 이것이 찬양의 놀라운 기능의 하나이며 마음을 열도록 인도하는 힘이 있다는 증거가 된다. 말씀과 찬양은 분리할 수 없으며 이것이 예배의 핵심을 이룬다.

새로운 영혼을 위하여 불려지는 찬송이 복음성가이다. 전도집회나 교회의 부흥을 위한 집회는 일반적인 예배와 구별된다. 일반적인 예배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진 성도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도 집회는 이제 막 예수 앞으로 불려 나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런 자들을 향한 노래는 성경이 제시하는 신령한 노래, 즉 영가를 부르는 것이 좋다

■ 참고문헌
1) 두산대백과사전, 1999, C.D.
2) 김남수, 『교회와 음악 그리고 목회』, 11쪽.
3) Robert H. Michell(지형범 옮김), 『목회와 교회음악(Ministry and Music)』, 11-16쪽.
4) 이철구, 『성가대원 핸드북』, (서울: 생명의 말씀사, 1999)
5) 김홍규, 『목회음악론』, (서울: 미드웨스트,1999)
6) 김병원, 『목회학』, (서울: 개혁주의신행협회, 1985)
출저:크로스맵 기독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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