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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빚은 전통주

술담갔습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3.06.29|조회수612 목록 댓글 17




찹쌀 5kg
누룩 1kg
물 7리터
통계피
말린 쑥
수삼 5뿌리
대추 3컵

부재료들을 끓여 충분히 식히고...

큰 덩이들을 건져서 통에 먼저 담아놓고...
그 물에
누룩을 넣어 불렸습니다.

잘 식은 고두밥을
누룩 수화시켜 놓은 물에 조금씩 넣으면서 잘 풀어줍니다.


쑥향이 많이 나는 술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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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3.06.29 부재료가 좋아서 막걸리가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이충임(청주) | 작성시간 23.06.30 와~마걸리가완전 보약이네요
    우리젊을때 많이담았던생각이나네요. 맛있게드세요
    가까우면 한잔ㅎㅎ
  • 작성자홍남현(부여) | 작성시간 23.06.30 완전 약술
    맛이 좋겠지요
    저는 아직 술을 못배웠으니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김인숙(강원인제) | 작성시간 23.06.30 특별한 맛이 나는
    막걸리가 되겠어요
    잘 숙성 되어지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김현순(안산) | 작성시간 23.06.30 향긋한쑥향이 가득한 막걸리가 걸러지겠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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