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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엽서] 해국

작성자김종태(구리)|작성시간24.01.13|조회수66 목록 댓글 7

 

더 이상 갈 수 없는 바닷가, 바위 절벽에 붙어서

하늘 보고 바다 보다, 수평선만 바라봅니다

지나가는 여객선이 나를 알아나 볼까요?

용감한 사람이 목숨 걸고 한 송이 꺾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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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4.01.20 김종태(구리) 어딘가요?
    동해안인가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1.13 바닷가에 피는 국화라 해국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김종태(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0 옛썰
  •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 작성시간 24.01.13 한칸 한장씩 멋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종태(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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