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눈에 산길이 막혀 절에서 굶어 죽은 동자승
그 넋이 꽃이 되어 주황색 동자꽃이 되었다는데
이 동자승은 눈을 미워하지 않아 꽃이 눈처럼 하얗다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보다 위대하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종태(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7 와!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8.10 이쁜 동자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종태(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7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심영희(창원) 작성시간 24.08.10 꽃잎이 하트처럼 특이하게 생겼네요..
귀한꽃보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김종태(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7 반갑습니다
12년 넘게
매 주일 한편씩 만든 것이
이제 끝을 향해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