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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과꽃

작성자김종태(구리)|작성시간26.08.29|조회수68 목록 댓글 3

 

 

 

과꽃

 

                           김종태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옛날 어린이라면 다 아는 동요

어린이도 세대별로 나누어야 하는 촌극

옛날에는 많이 키우기도 했는데

요즘은 볼 수가 없다

수많은 꽃이 아름다운데 누가

옛날 냄새나는 꽃을 키우랴

 

그 누나 아직도 아프시다는데

엎드러지면 코가 닿는 곳에 계시는데

아무래도 부산에 사시는 것 같다

우리 부모세대는 자식이 다섯명

우리 세대는 두명    큰아들은 한명

작은 애는 아예 무자식이다

오빠는 누나는 이미 한국가정에서

사라져가는 단어인가 보다

                                          2026 0829

 

 

Callistephus chinensis (L.) N.

국화과 일년초

높이는 30∼100㎝로 백색 털이 있으며, 자줏빛이 돌고 가지가 갈라진다.

중앙부의 잎은 난형(卵形)으로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오래 피고, 꽃색도 붉은색·자주색·흰색 등 다양하다.

우리 나라 북부와 중국의 북부에서 야생하던 식물로

언제부터 재배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일본에서 조선국(朝鮮菊) 또는 대명국(大明菊)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이 다시 일본으로 전파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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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귀자(부산) | 작성시간 26.08.29 즐겨불렀던 동요인데
    핵가족화에~~~
    이쁜꽃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서은주(행복) | 작성시간 26.08.29 예쁜 꽃 잘 봤습니다.
    요즘은 동요 부르는 아이들이 별로 없어 아쉽습니다..
    동요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노래인데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이 부르는 노래를 따라하네요.
    무더위 막바지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6.08.29 오랜만에 보는 과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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