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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⑨ 너무 쉬운 명란젓 만들기

작성자석천옥(한계령)|작성시간09.03.04|조회수2,403 목록 댓글 59

 

 

 

 

 

 저희 집은 명란젓을 꼭 만들어서 먹는답니다

 

 

 

 

 

 

 

 

 

 

명란을 소금물에 살살 씻어 채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탱글탱글하니 예쁘죠~~^-^~~

 

 

 

 

 

 

 

 

물기가 어느정도 빠지면 소금에 살살살 절여주세요

간은 좀 약하게~나중 마무리할때 까나리가

 맛을내걸랑요~ㅎㅎ

 

 

 

 

 

 

 

 

용기에 담고 5일정도 냉장고에서 숙성 시킵니다

속까지 간이 잘배여야 ok~

 

 

 

 

 

 

 

 

 

짜잔~ 5일이 지났습니다 ㅎㅎ

잘 숙성된 명란과 고추가루, 까나리액젓, 생강과 마늘을 준비합니다

제가 사용한 양념은 이것뿐이랍니당

파나 양파를 넣으면 오래두고 먹지 못하더라구요~

그동안 경험에 의하면~ㅎㅎ

 

 

 

 

 

 

 

 

손 끝으로 맛을 보며 약간 짭짜름하게 간을 해줍니다

싱거우면 명란이 부글부글 끓어 올라 맛이 없어집니다

젓깔은 짭짜롬해야 입맛을 살리는것 같죠??

 

 

 

 

 

 

 

5일정도 숙성시킨거라 명란에 간이 베서

금방 묻혀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한 3, 4일 지나면 아주맛있게 숙성 되면 울집

밑반찬으로는 최고랍니다

글구!! 조금씩 거내 청양고추 쫑쫑다져넣고 참기름넣고 움파종넣고

알이나오게 쪼물쪼물 묻혀서 먹는맛~크~으~

뜨거운밥에 김싸서 드셔보세요

끝내 줍니당

후후~냠냠~꿀꺽~

 

 

 

 

 

 

 

용기에 잘 보관해서 김치냉장고에 두고

생각날때마다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너무 너무 쉬운 한계령댁 명란 젓갈입니다

입맛없는 봄 가족들 입맛한번 살려보세요~

 

 

 

 

 

 

 

 

 

 

 

요놈해서 밥한그릇 싹~비웠네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본인도 놀랄껄요 넘쉬워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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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 미숙 | 작성시간 09.03.05 삼치알이 명란알의4~5배는 되는데요, 혹 소금절인후 껍질을 벗겨서 간을 해도 괜찮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석천옥(한계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06 글쎄요~혹 비린내가 나지 않을까??걱정되는데...조금만 해보세요 실수로 만든 요리가 대박날때가 많거든요~~???
  • 작성자김미숙. | 작성시간 09.08.25 삼치알 성공 입니다.......덕분에 맛나게 먹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석천옥(한계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8.26 대박나신거예요~알이 대빵크죠~~추카해요~맛나게드시고 함~올려보시지요~~
  • 작성자이선자(부산) | 작성시간 10.05.15 고맙습니다. 가입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는데..이런 귀한 소개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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