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가 만든 음식

돼지고기 고추장볶음

작성자이광님(광주)|작성시간17.05.12|조회수1,873 목록 댓글 24

어제 날씨가 좋아서
걷기도 할겸 걸어서 다녔어요~

여권이 10년 만기되여
엇그제 찍은
사진을 찾아 동구청에
가서 접수하고~

충장로 지하상가 구경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차도 마시고~

그런데 친구전화 옴니다.
집에 차가 있어서 왔는데
벨을 눌러도~없네.
어딘가?..

오메~연락도 없는 친구가
오랜만에 집에 왔다네요.

여기서도 모처럼 만난친구라 쉽게 헤여질수
없기에 다음에 보자고~

친구가 같이 먹을려고
돼지삼겹과 불미나리랑 이것 저것.. 상추.막걸리를
대문 문고리에 걸어놓고
간다고~

아이고 - 갖고 가라해도
놔둔다 하니~
또 다른
친구들 얼굴도 안보고
총총 걸어 왔더니
검은 봉다리가 문고리에
걸려 있더군요.

동구청 민원실에 순서
기다리며~앉아서
자동으로 전음방
검색에 들어가보니

민경란님 상추가 올라와
상추쌈이 먹고 싶어서
주문을 해 놓았는데~

상추가 한 보따리 들어서
반가워서 ~
돼지고기 볶음에 쌈싸서
목에 때좀 벗겼습니다.

생삼겹 입니다

고추장.고추가루.고추효소
마늘.후추.참기름에 무치죠

참사과즙도 넣어요

부추.심은후 2번째 잘랐는데 더 가늘어 지네요

다 익혀져서 깨 뿌리고~

접시에 담습니다.

대파 위에 올리고

부추 돌려 놓습니다

돼지고기.대파.부추.상추
쌈 싸서 잘먹었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금숙(서울) | 작성시간 17.05.13 네 ~감사합니다
    건강은 괜찮으신데 엊그제 선거하러 매번 다니시든 곳을 잘 찾아가시지
    못하시고 골목안에 있는 단골 미장원도
    큰길에서 찾고 다니셨단 말씀을 하시네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13 초기~신가 봄니다~
    시모님이나금숙님
    고생 하시네요.
  • 작성자김금숙(서울) | 작성시간 17.05.13 그러시면서도 요양원 가시게 될까 무서우셔서 아파도 아프시단 말씀을
    안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비단 어버이 일만이 아닌거 같아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13 대.소변 못가릴
    정도면 요양원
    모셔도. 정신 말짱 하시면
    안가실려고 하시겠지요~

    요양원은 생겨 가지고 멀쩡한
    노인들 겁 먹게하네요~ㅎ
  • 작성자김금숙(서울) | 작성시간 17.05.13 그러게 말씀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