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돌아오면
그 때 그시절에 먹었던게
생각나지요.
더군다나 한여름 입맛에
이거라도 먹으면 땡길까하고~
지리산 백숙의님 콩잎 입니다.
콩잎엔 양념은 고춧가루를 진하겐 하지않고
진간장 액젓 마늘 효소청.
참기름 .깨 바르고
이틋날 먹으니 참 먹기좋게
넘어가지네요~
:
양념한 콩잎 입니다.
1kg..이렇게 봉지에
넣어 왔네요~
삼삼하게 간이된 연한콩잎
이더군요~
진간장.고춧가루.깨.마늘 액젓.효소청.참기름.청주
콩잎에 발라주지요
어제 만들어 이틋날 아침에
먹었답니다..
양념이 진하지 않아서
콩잎의 향을 느낄수있었어요
2번째 3분2를 된장 장아찌로 했네요.
된장 몇수져에~
액젓.새우젓.효소청.청주
간간하게 해서 가제수건을
콩잎위에 덮고
양념 해놓은 된장물을
부어줍니다~
여기에 가제수건을 펴덮고
이렇게 부어주면 물은
밑으로 빠지지요.
이렇게 해 두고 이틀에
한번씩 물을 따라내서
위 된장이랑 섞어서 또 부어주고 ~반복하면
된장 삮힘이 되지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 17.08.15 이광님(광주) 맛난거 알죠~~
난 시간이 없어서 만들어 먹지못해요
콩잎은 경북지방엔 잘 안해먹더라고요
부산. 경남지방에서는 많이 해먹지요.
그쪽에도 콩잎을 즐겨하나봐요? -
작성자이미경(부산당감동) 작성시간 17.08.14 양념콩잎좀 파세요ㅎㅎ
너무맛나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8.14 2방에 반짝거래식품1방..백숙의님.
콩잎이 깔끔하게
절여서 왔어요.
참 맛나네요~
-
작성자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 17.08.16 경상도 와서 첨 먹었던 콩잎~!
이제 그맛을 알지요~ㅎ
일년에 한번은 하게 돼요~^^
-
작성자송현숙(서울) 작성시간 17.08.26 고향이 경상도 인데요..
엄니가 전에 드시던 콩잎 생각이 나나봅니다..
지금은 많이 연로하셔서..조금만 질겨도 잘 못 드시는데..
지리산 백숙의님네 콩잎은 저의 엄니가
드실만 하신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엄니가 노랗게 삭힌 콩잎이 드시고싶나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