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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명절에 느끼함이 있어 만들어 먹은 번데기 당면볶음

작성자이재진(서울구로)|작성시간20.01.28|조회수657 목록 댓글 4







명절에 느끼한걸 많이 먹어서 뭐해 먹을것도 없어서

집에 있는 번데기로 당면요리를 해먹었네요

매운걸 먹고싶고해서 쳥량고추를 듬뿍넣고 만들어 먹었답니다.


조금자극적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속이 오히려 더 편안하네요..ㅎㅎ




당면을 삶을까 했지만 불까봐 물에 담궈서


집사람도 당면좋아하고 딸도 좋아해서

당면을 많이 불렸네요.



시중에 파는 통조림번데기인데 간이 조금되어 있는걸

사버렸네요..

옥수수알도 들고 매운기도 조금들어 있는듯하네요..

항상 번데기만 들어 있는걸 샀는데

이번에는 다른걸 샀는데 이렇네요..


그래도 같다고 생각하고 만들어 먹었답니다.



아주쉬워요..그냥 먹어도 되는 번데기 통조림인데

후라이팬에 넣고 올리브기름조금넣고

참기름조금.찐마늘.설탕,간장조금넣고

한번볶아주었답니다.

고추가루는 한두스푼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텁텁한 맛이 있을수도 있답니다.

간은 당면을 넣고 맞추어야 해서 조금만 했답니다.



번데를 볶은다음 집에있는 야채가4가지

아무리찾아봐도 더 없네요..

번데기를 볶은다음 갖은 야채를 넣고 센불에 한번더

볶아준답니다.





야채를 넣어서 볶아주니 국물이더 생기네요..

이렇게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당면을 좋아해서 추가들어갔답니다.





당면을 넣고 다시한번 볶아준답니다.

중불에 볶아야 많이 졸지않고 좋답니다.

국물과 간이 약할때 여기에다가 물,간장을 추가로넣고

간과물기를 맞추어 주시면 된답니다.

너무퍽퍽해도 맛이없고 국물이 너무 많아도 먹기불편하니

간을한다음 중불에 먹기좋게끔 볶아준다음

드시면 좋답니다.



저희는 국물없이 촉촉한걸 좋아해서 이렇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번데기 잡채라고 해도 괜찮은 음식이네요..

청량고추를 잘게 썰어 넣어 먹으니

매콤한맛이 배가되어 느끼함이 없어 좋았네요...











자주는 아닌데 가끔 해먹는 번데기매콤 당면볶음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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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영숙(경북의성) | 작성시간 20.01.28 헉!!!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데
    궁합이 맞나봅니다?.
    당면속에서 톡톡 터지는 번데기.......
    상상하며 입맛 다십니다.
  • 작성자최재정(송파) | 작성시간 20.01.29 어머~~^^
    당면 넣은 번데기 맛나겠어요,
    번데기만 해 먹을줄 알았지 !!!
    입안 침이 가득 고이네요.
    냉동실에 있는 번데기로 해먹어 봐야겠어요.
  • 작성자박준석(경기고양) | 작성시간 20.01.29 추억의 번데기를넣고 만든 매콤당면볶음 새롭네요
  • 작성자조금옥(철원) | 작성시간 20.01.29 번데기는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인데 까마득히 잊고 있었네요
    당면과 이렇게 볶아서 먹는줄 몰랐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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