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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대파구이 무침(파는 불에 구으면 달달한 맛이 납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2.03.19|조회수377 목록 댓글 14

 

대파가 엄청 많이 왔습니다.

일부는 분갈이용 흙에 심어놓았습니다.

용토에 심으면 물만 주는 것보다 튼튼히 잘 자랍니다.

 

일부는 다듬어 보관하고

일부는 대파구이를 했습니다.

그릴에 돌려가며 굵은 뿌리쪽을 먼저 잘 익혀줍니다.

잎쪽도 골고루 익힌 다음 

이 양념에는 파나 마늘은 안 넣습니다.

잘라서 양념에 버무려주면 되는데 

물에 삶거나 찌면, 대파 진액이 많이 미끌거리지만 

이렇게 구으면 미끌거리지도 않고 날파 처럼 맵지도 않고 달달한 맛이 나서 먹기 좋습니다.

양파의 진액에 있던 영양가를 손실 없이 다 섭취할 수 있어서 좋고 먹은 후 입냄새도 안 납니다.

 

대파나 쪽파의 점성질의 액은 피를 맑게 하기도 하지만 

임신부가 먹으면 아기가 두뇌 좋은 아기로 태어난다 하니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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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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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19 ㅎㅎㅎ 그냥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박영숙(경북의성) | 작성시간 22.03.20 맹명희 

    밥반찬으로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김기순(의왕시) | 작성시간 22.03.20 와~^^ 또 따라해 볼게요^^ 대파 엄청 좋아하거든요^^ 밀가루 달걀 쬐끔 넣고 전으로 하고 파무침만 해서 먹었는데~파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져요^^
  • 작성자구경분(인천) | 작성시간 22.03.21 요즘 대파가 싸던데 따라쟁이 하렵니다.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1 날거나 ...삶거나 찐 거보다 훨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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