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가 엄청 많이 왔습니다.
일부는 분갈이용 흙에 심어놓았습니다.
용토에 심으면 물만 주는 것보다 튼튼히 잘 자랍니다.
일부는 다듬어 보관하고
일부는 대파구이를 했습니다.
그릴에 돌려가며 굵은 뿌리쪽을 먼저 잘 익혀줍니다.
잎쪽도 골고루 익힌 다음
이 양념에는 파나 마늘은 안 넣습니다.
잘라서 양념에 버무려주면 되는데
물에 삶거나 찌면, 대파 진액이 많이 미끌거리지만
이렇게 구으면 미끌거리지도 않고 날파 처럼 맵지도 않고 달달한 맛이 나서 먹기 좋습니다.
양파의 진액에 있던 영양가를 손실 없이 다 섭취할 수 있어서 좋고 먹은 후 입냄새도 안 납니다.
대파나 쪽파의 점성질의 액은 피를 맑게 하기도 하지만
임신부가 먹으면 아기가 두뇌 좋은 아기로 태어난다 하니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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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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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19 ㅎㅎㅎ 그냥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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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 22.03.20 맹명희
예
밥반찬으로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김기순(의왕시) 작성시간 22.03.20 와~^^ 또 따라해 볼게요^^ 대파 엄청 좋아하거든요^^ 밀가루 달걀 쬐끔 넣고 전으로 하고 파무침만 해서 먹었는데~파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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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 작성시간 22.03.21 요즘 대파가 싸던데 따라쟁이 하렵니다.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21 날거나 ...삶거나 찐 거보다 훨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