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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칼칼한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작성자윤일호(원주)|작성시간22.12.05|조회수645 목록 댓글 21



양파와 대파를 잘게 썰어놓고요

갈은 돼지고기에 후추 맛술 다진마늘~
넣어 밑간을 해줍니다

올리브유 두르고
썰어논 파와 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파기름 냄새가 올라오면서
양파가 투명하게 익으면~~

양념해논 돼지고기 한쪽에서
볶아줍니다

돼지고기가 익으면
고추가루도 넣고(사진보다 고추가루 더 추가 했어요)

진간장도 조금 넣고
생수도 넣었어요

계란도 넣어 노른자 터지지 않게
흰자만 익혀주고요
순두부 넣어 한소큼 끓으면
완성입니다

순두부 찌개는 뚝배기에 담아야 제격인데
대접에 담았네요
풋고추 잘게 썰어 올려줬어요

매콤하니 칼칼해서
제게는 좀 매웠답니다
남편은 칼칼해서 좋다하고요
저는 매워서 아보카도와 토마토를
번갈아 가며 먹었네요

어제 점심 메뉴~
순두부찌개는 남편의 솜씨랍니다
저는 옆에서 사진만 찍었고요
남은 김밥 재료로
김밥 말아 순두부찌개랑 먹었답니다
식사후에 후식도...

어제~
늦은 오후에
뒷산 다녀왔는데요
햇빛이 없어 추웠어요
사진 찍느라
장갑을 벗으니 손이 시리더라고요
바람은 없었지만
완연한 겨울 날씨였네요
나무 사이~
산 능선 위로
해지는 모습이 보여서 한 컷!

오늘은 더 추워졌어요
모두 대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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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구경분(인천 강화) | 작성시간 22.12.08 매콤 칼칼 순두부찌게 맘에 들어요.^^
  • 답댓글 작성자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08 맘에 드신다니~
    고추기름 낼 필요도 없고요
    간단한 레시피로
    해드셔보세요
    맛있게 드실 거예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조양미(서울노원) | 작성시간 22.12.10 잔잔한 요리솜씨 잘 보았습니다
    아주 특별하지도 않으면서
    저도 잘 아는 음식인데
    정성이 듬뿍 들었네요
    조리과정이며 담는 솜씨라든가,
    산길 사진도 제가 다녀본
    쓸쓸한 겨울 산이군요.
    잊고 지냈는데 낼은 저도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보고싶어요
    그리고 그음식 들깨배추국,순두부찌개
    따라해 보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18 제가 올린 음식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은 정성도~~
    담아내는 모양에 따라
    보기도 좋으니
    저는 습관처럼 그렇게 하게 되네요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요
    혹한에도 변화되는 자연을
    담아보고 싶어 매일 가게 된답니다
    미끄러질까봐 조심조심 다니다보니
    운동이라기 보다는
    힐링하고 오는 거지요 ㅎ
    댓글을 보니요~
    저같이 감성이 풍부하신 분 같네요
    음식도 몇가지 하셔서
    맛있게 드세요
    공감가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조양미(서울노원) | 작성시간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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