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 꽈리고추 넣고 볶음 해 먹었습니다
지인이 알려 줬어요
그래서 지난 주 일요일에 해 먹었는데
맛이 괸찮아서 오늘 또 해 먹었습니다
삼겹살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구요
꽈리고추도 씻어서 반 정도 잘라놨어요
먼저 후라이팬을 달군 후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 파기름을 내 줍니다
파 냄새가 나면서 파가 볶아지면
삼겹살을 넣고 볶기 시작합니다
볶다가 설탕 한 스푼 넣고 볶다가
마늘도 넣고 볶아줘요
고기를 한 쪽으로 몰아놓고 간장.맛술 넣고 다시 볶아줍니다
볶을때 셰프들이하는 손 기술을 좀 쓰세요 ㅎ
그래야 양념이 골고루 베인다네요
계속 볶으면 색갈이 진해집니다
간장 설탕등 양념이 베어들면서 먹음직스럽죠
이 때 꽈리고추 넣고 살짝만 볶아주면 끝입니다
마지막에 후추 좀 뿌려주세요
뜨신밥 해서 꽈리고추와 고기 한 점 김치와 같이 얹어 먹으니
남편은 그냥 굽는 삼겹보다 맛있다고 잘 먹네요
쉬는날이라 굴 밥 해먹으려고 준비했는데
갑자기 아들이 아빠 핸드폰을 사 가지고 온다며 나가서 칼국수 사 먹자해서
굴젓을 담았어요
맹 선생님 레시피로요
맛있게 잘 됐답니다
맹선생님이 하신데로
큰 굴을 잘라서 담갔답니다
우리집 쌀이 많아
요즘 쉬는날이면 후라이팬 두 개 놓고
누룽지 만들어서
두고 아침식사로 먹습니다
이제 누룽지 만드는 선수가 됐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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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안옥경(대전) 작성시간 22.12.26 올만이예요 공경옥님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삼겹살 있는데 따라해보렵니다
누룽지는 어케 만드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공경옥(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7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제가 글을 자주 올려야 자주 뵐텐데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요즘엔 아들 결혼식이 곧 있어 거기에 정신팔려서 바쁘네요...
늘 저 기억해주신 그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퇴근 후에 누룽지 만들면서 사진찍어 글 올릴께요
사무실에서 점심때 밥 좀 많이해서 가지고 가려구요..ㅎㅎ -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2.12.27 올만이예요 공경옥님.
맛있는 거 만드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공경옥(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7 선생님...올만입니다^^
카페에 자주 글도 쓰고 해야는데 그렇지를 못해서 죄송하네요
새해에는 분발해 보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이광(광주광역시) 작성시간 22.12.28 꽈리 고추먹는재미가
좋겠어요.
맛있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