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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봄에는 봄나물 최고지요

작성자오유정(서울동작)|작성시간24.04.04|조회수552 목록 댓글 15

머위 두봉 육천원

데쳐서 된장 넣고 조물조물 무쳤어요
된장속에 고추.오이지 가 들어 있는데
고것도 자잘하게 썰어서 같이 합방
머위 집어먹으면서 머위는 싱겁고 고추.오이 짭짜름 해서 하나씩 섞어 먹으면 간이 좋아요

쪽파큰거 한단 삼천원

쪽파 데쳐서 무치고


양념간장 만들고


파전 먹고싶어
밀가루는 딱 한숟가락 넣고
계란 덮어서 7판 지졌어요

간은 하나도 안하고 양념장에 찍어서 아주 아주 넘 맛있어서
우와 꿀떡 꿀떡 ㅎㅎ
셋이서 저녁 대신 먹었어요

파 남은거 또 해먹야 겠어요
진짜 맛나네요

후식으로 망고
과일중에 망고를 좋아하는데
망고가 싸서 편하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망고도
한접씨씩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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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오유정(서울동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임희은(대구달성) | 작성시간 24.04.05 오유정(서울동작) 무 100 원이 실화인가요 너무싸네요
  • 답댓글 작성자오유정(서울동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5 임희은(대구달성) ㅎ

    가게 개업하고 한달정도 저렇게 팔았어요
    제가 글에 올려서 먼데서도 와서 사가고 했네요
    지금도 모든게 싸요
  • 작성자박순이(칠곡) | 작성시간 24.04.07 저가게 알것 같습니다 진짜싸게 팔아요
  • 답댓글 작성자오유정(서울동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7 이가게 큰 도로변 씽크대 가게 하다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돼요
    처움이라 싸게 시작 했는데 지금은 올랐지만 그래도 다른 가게 보단 싸게 팝니다
    현금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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