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라~하는
찬 중에 하나가 진미채무침입니다.
먼저 말려 둔 고춧잎과
오가리(무말랭이)를 불려 놓습니다.
진미채는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재료를 합친 후에 고추장, 매실액, 참기름으로만 무쳐주면 초간단 진미채무침이 돼요.
싱거우면 간장이나 액젓 추가 요.
(고추장과 매실액을 볶아서 무친 후 참기름, 통깨를 넣어도 되구요.)
요 맛 또한 일품입니다.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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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6 술안주로도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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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두애(김포) 작성시간 24.04.07 요리사 자격증도 갖고 계실것 같아요 맛있게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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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7 ㅎ
그런 거 없어요.
제 입에 맞게 해 먹을 뿐입니다. -
작성자임영숙(군산) 작성시간 24.04.07 혹시 고춧잎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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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7 2방에 판매하는 분 계십니다.
https://m.cafe.daum.net/wjsxhddmatlr2/AC0Q/2294?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