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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취나물무침 & 다래순무침

작성자김영옥(인천강화)|작성시간24.04.16|조회수476 목록 댓글 14

취나물 잘라다 무침하고
집에있는 다래순 따다가
오늘 아침무쳐 봤답니다.
봄이 입안가득 하네요
역시 이맛이야 ㅎ
이맛에 봄이 좋습니다.

다래순 무침 고추장.식초.깨소금.참기름으로
조물조물 무쳐놨답니다.

취나물은 깔끔하게 참치액젓. 깨소금.참기름.넣고
조물조물 무쳐봤어요.

다래순이 무성하게 올라왔답니다.통통한것으로만
한줌땃어요.

다래순 한줌 따오고

취나물 이쁘지요.

대공도 굵직하게 잘커서 이것도 한아름 잘라왔 답니다.

팔팔 끓는물에 대공먼저 넣으면서 데쳐요

이쁘게 데쳐요.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취나물.다래순
두그릇 준비합니다.취나물은 액젓에
다래순은 고추장에 새콤하게 무쳐줍니다.

두가지가 다른맛 취나물은 향을살려서 깔끔하게
무치고 다래순은 고추장으로 새콤하게
입맛 살리려고 무침을 했답니다.
역시 입맛을 살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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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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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영옥(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7 꽃밭은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데요
    한바퀴돌시면
    힐링도 되시고 꽃들과
    대화도 나누구요.
    잘하시는 겁니다.,
  • 작성자오정은(충북음성) | 작성시간 24.04.17 맛있어 보입니다.봄에는 역시 봄나물이 최고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7 맞습니다
    봄나물은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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