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파봉우리 따서 파튀김 했습니다.
봉지에 밀가루 뭍혀서
반죽은 부침가루 튀김가루 반반해서 고소하게 튀겼어요.
아침두 먹기전에 파튀김 부터 다먹어버렸네요.
아침은 이제 뜸들이구 있는뎅 ㅎ
간은 않해두 파씨앗때문에 간한거 같아요
어제는 오가피순 조금 따서 나물해먹었습니다.
아직은 나무가 작아서 이게 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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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0 약간 쌉사리 한 맛으로 건강튀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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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희수(부산) 작성시간 24.04.20 들깨 봉우리 튀김은 해봤는데 파봉우리 튀김은 처음 봅니다 맛이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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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1 약간 쌉사리 한 맛이 좋아요
우리는 좋아하는 맛입니다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4.21 어머나! 파꽃도 요리가 되는군요.
심은 파가 없어 요리는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2 ㅎㅎ 조선파 한쪽에 심어놓으면
해마다 다시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