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따라했습니다.
가죽나물이 한줌넘게 들어왔는데
이것을 뭐할까??? 생각만하다
냉장고로 직행시켜 놓았더랬습니다.
뮈할까 고민읏 했죠~
양도 적고 먹는 방법을 몰라서~~~
어제 회원님의 글보고 힌트얻어 아침에 전을 구워봤습니다.
메밀가루와 뚱딴지가루 반반 섞어서~~~
독특한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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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말자(울산) 작성시간 24.04.23 맛나겠어요.
저도 친구엄마가
이나물 저나물
여러가지에..주셔서
가죽도
고추장 양념 무처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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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시간 24.04.23 아휴ㅠㅠ
한국 같으면 염치불구하고 저도 한넙데기
주때욤(세살 손녀 말씨)하겠는데.....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4.23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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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4.25 가죽나물전 참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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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6 그러게요.
달큰하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괜찮은 밋이더라구요.
저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데쳐서는 먹어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