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감성돔 회와
봄나물 무쳐먹고
전으로 지져서
풍성하게 먹는걸로 지냈네요.
감성돔 반마리 네요
택배 도착하자 낮에 먹었고요~
반마리 저녁에
불미나리와 무쳤네요
채로 썰었습니다
고추장.고추가루.마늘.식초
무쳐요
대파.참깨.참기름.올리고당
불 미나리 양념 무쳐요
장소를 바꿨더니 사진이
어둡네요
불미나리 향에 부드럽고
맛 있어요~
두룹전.불미나리전 지져서
잘 먹었네요
전도 쌉쓰름 해서
매력이 있었어요
벌써 4월도 지나가네요
세월 엄청 빨라요~
잔병없이 이대로 가 준다면
더 이상의 욕심은 없을것 같에요
월요일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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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맹명희 생활신조
1.내몸을 아끼고
존중하라 입니다.
감성돔 애들한텐
2마리씩 보내고
저 한 마리 혼자
먹었어요.
모임도 안나가고
전화로 불러내도 거절하고
손님 오는것 사양하고~
집에서 혼자 즐겼어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4.04.29 이광님(광주남구) 테스형을 방송에서 볼 때보다 더 재미있게 부르더군요. 혼자 두 시간 반 동안 노래를 하는데....노래 한곡 끝나면 무대 뒤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지읺고. .무대 한쪽으로 달라가 무대위에서 여러 사람이 매달려 옷과 신발을 갈아 입히더군요. 옷 갈아입는 걸 다 노출시켰는데 번개처럼 갈아입히는 것도 보기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여자라면 택도 없었겠죠..
남자니까 팬티만 남은 벌건 나체를 다 보여 줄 수가 있었을 건데 그거마저 더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퍼포먼스였을걸 겁니다..
이 붉은 도포가 테스형 부를 때 입은 겁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현장에서
조명~속에서 음향
좋았겠지요
콘서트 표에 들었군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4.29 저는 감성돔무침에 한표입니다
저는 돼지막창으로 먹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돼지 막창 그것도
맛있지요~
순대국 생각도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