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맹구 씨 싣고 와서 같이 점심을 먹으려고
한우 갈비탕 끓여놓았습니다..
갈비를 녹여서 찬물로 헹구었습니다.
너무 오래 담가서 고기맛도 다 나가게 하면 안 됩니다.
겉에 묻어있는 골절기 톱밥이나 피만 제거되면
바로 건져서 찬물일 때부터 넣고 끓여야 국물맛이 좋습니다.
갈비탕에 황태를 넣으면 국물이 더 맛있습니다.
대가리나 껍질은 빼고 살만 찢어 넣었습니다.
파도 미리 좀 넣고 끓여야 국물맛이 좋습니다.
적은 양을 끓일 때는 고기가 무르도록 끓이려면 여러 번 물을 추가해야 합니다.
도중에 기름은 제거해야 하는데 ....
시간이 넉넉할 때는 밖에 내놓으면 되지만 바쁠 때는
냉장고에 있던 찬물을 한 병 부으면 기름이 금방 굳어서 건져내기 좋습니다.
그리고 고기가 뼈에서 잘 빠지고 살이 무를 때 까지 또 끓입니다.
맹구 씨가 많이 다치긴 했어도 언제든 잠시 와서 내가 만들어 주는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을 수 있음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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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두애(김포) 작성시간 24.05.02 외출을 해서 맛있는 음식을 드실수있어 다행입니다 잘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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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 24.05.02 맛있는 갈비탕 잘드시고 들어가셨겠어요
맹구샘님 우짜던지
빨리 회복 하여서 두분샘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세요
샘
수고 많으 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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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 24.05.02 갈비탕이 정성이
들어가니 맛이
좋겠네요~
맹구님 왔다 갔다
하시고~ 음식 드시고 가시고
소풍다닌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2 처음에는 휠체에 앉아서 이동을 했는데 ...이제 많이 나아서 잘 걸을 수 있어서
이달 중순께는 퇴원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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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 24.05.02 맹명희 부은기가 다 빠져
보여요~
살고기를 푹~고아서 국물
마시게 하셔요~
날씨가 좋아서
밖에 다니시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