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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유근(서울광진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제가 본래 쑥을 좋아는 했지만 채취하거나 구매하는 일은 없었어요
병이 나서 독한 약을 먹으니
누가 쑥을 먹어보라해서
전음방 황귀자님 밥알 쑥떡,인절미를 계속 주문해서 먹었지요
그 말을 듣고
오래 전에 성당 어르신 할머니들께서 쑥을 엄청~많이
채취해 주셔서 쑥개떡을 조금씩 만들어 아침식사로 먹었어요
밥은 먹어야 되니 쑥개떡으로 먹었지요
소화도 잘 되고 약의 부작용도 적었어요
저는 효과를 보고 있어요
쑥차는 저에게 안 맞아요
저는 커피,술은 본래 안 먹었어요
긴 투병 속에서 위가 엄청 예민해졌어요
그런데 쑥떡은 괜찮아요
*쑥떡과 우유는 함께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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