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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건 민어도막 구이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작성시간24.05.17|조회수243 목록 댓글 10

들기름에 구었어요
생선이 아니라
간식
먹는 맛 이였어요

건민어 를 삐득히 말려서
냉동에 보관하고 먹네요

해동시켜서~ 팬을 달구고
들기름부어주고 민어도막
얹었어요

강.중.약불 중에 ~
약불로 내려놓고 익혀줍니다

두깨가 있고 기름도 튀어서
뚜껑을 덮어 줬네요

노릇하게 익혀지며
고소한 냄새가 좋네요

잘 익혀져서~
들기름 흡수에
키친 타올에 올려 놓았네요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양념장 안찍어도
간간하게 되여서 맛이 맞아요

맛김에 싸서 먹기도 했어요

한번쯤은 튀겨 먹을만도
하네요~

살짝 말려져서
튀기듯이 익혔는데
고소하니 간식으로
먹을만 하네요~

오늘도 벌써 주말 됐어요
행복한날~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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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7 그래요
    고급안주로 ~
    가끔 이용할려구요.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8 말로 표현이 부족해요~
    들기름이 한몫한것
    같에요~
  • 작성자김수(시카고) | 작성시간 24.05.18 선생님 눈으로만 먹어봐요.
    사진속 민어구이 한참 보다가.
    들어가서 먹을뻔했어요.
    토요일 아침이예요.
    울집 꽃 남기고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8 그림~작품같아요
    김수님께서
    아조 깔끔한 성격 이신가봐요
    정돈된 정원 그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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