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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얼갈이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5.18|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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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24.05.18 군침이 도네요
    둘째아주버님 간호에 둘째형님께서
    이명, 이석증 등등 4가지 귀쪽으로
    병이와서 고생하시네요
    형님댁에가면 한정식집 음식으로 나오는데 배달음식과 김치도 사잡수셔서 어제 열무.얼갈이 김치 갖다드리고 내일은 밑반찬과 La갈비 만들어서 갖다드리려고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아들 결혼식행사는
    잘 지내셨지요?
    축하드려요~
    부부가 환자라서
    참 어렵겠네요
    이석증이 귀 안에
    돌이 움직이는거라
    골다골증의 일종의
    그쪽 분야라 라고
    방송에 나오드라구요~
    칼슘이 부족해서
    돌이 떨어지기도~
    얏튼 환자분들 고생하시고~
    준석님도 큰 대사
    치루면서 마음이
    무거우 셨겠어요.
    아품은 예고없이
    찾아 오니까요~
    신혼여행 뒷풀이도
    있을터인데~
    젊고 건강한 쪽에서 희생해
    드려야 겠네요
    수고 많이 하시게요~
  • 답댓글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24.05.19 이광님(광주남구) 긴댓글로 마음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들 결혼식 잘치루고 아이들은 몰디브에서 여행 즐기고 있어요
    저도 3년전에 이석증으로 고생했는데
    골다공증의 일종이군요 칼슘부족으로도 오기도 하고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박준석(경기고양) 몰디브~
    좋은곳으로 갔군요
    큰일 끝내서 한시름 놓고
    시어머니 되신것도
    한등급 오르셨어요

    요리도 잘하시니
    배울것도 많이 보여 주시는 준석님이시죠~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5.18 밥을 물에 말아서 김치같이 먹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물 말면 밥이 그냥
    넘어가니까~
    된 밥에 꼭 꼭 씹어서 음미하면서
    먹었어요~
    야채가 연하고
    농약을 안했다고
    하니까 먹는 기분도 상쾌하고
    좋았답니다~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5.19 탐나는 김치~
    넘 맛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안 샀오?
    12.000원
    노지거라 연하고
    좋았어요.
    이상준님 상품은
    무조건 사셔요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5.19 이광님(광주남구)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언니랑친구랑 3명이서 김밥속 400개 봉사 하고났더니
    이제는. 넘 피곤합디더 ㅎ
    김치거리 참좋다하고 쳐다만 보고. 일다니는데만 집중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진명순(미즈) 어머~봉사
    400개면 많네요
    애 쓰셨어요
    부처님께서 큰~
    행운을 보내 주실꺼요
    나는 믿어요~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5.19 이광님(광주남구) 고맙습니다 샘^^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19 익으면 맛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양이 작아서 익을때까지 안가요
    맛 있어서 낮.저녁에도
    많이 먹을것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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