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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6.08 어머나
  맛 있게 보여요
  먹고 싶어요
  오징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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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요즘오징어 귀한데
  손질오징어
  있기에 들여놓으니
  가족들 좋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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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태목(서울) 작성시간24.06.08 고소한맛 찾아 왔어요
  야채랑 오징어가 듬뿍 들어가서
  더 맛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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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야채는 무궁무진하니
  맘껏넣구 부쳤어요.
  중딩들도 잘먹어 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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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6.08 오징어야채전과 고추장불고기에 침만 삼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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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죄송합니다.
  저희만 맛나게
  먹어서 담엔 한조각
  붖뎌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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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갑윤(경북칠곡) 작성시간24.06.08 맛났겠어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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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예~~
  저도 그리생각한답니다.
  오징어전 한조각에도
  저을 듬북 느낄수
  있으니요.
  꼭 비싸고 좋은것만이
  행복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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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4.06.09 가족들가 오손도손 살면서 맛있는거 만들어 먹는것 행복입니다 전도 먹고싶고 고추장 불고기도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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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에공 일찍 오셨어야
  드실수 있는데
  저희가 맛나서
  다먹었답니다.
  다음엔 빠른 걸음으로
  달려 오세요.
  
  제가 오늘 배타러가려다
  남편이 폰을 집에 빼놓고
  오셨다기에 집에 3분거리
  뛰어서 가다가 심장이
  멎는줄 알았답니다.
  나이가 세월을 말해준다는걸
  오늘 경험했답니다. ㅎㅎ
  고운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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