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종자라고
분도 많고 맛있네요
자랭이 병어새끼로
감자를 깔고 지졌어요
감자 3개 썰었어요
얇게 썰면 부서지니까
두 텁게 썰어줬어요
솔치 한줌 액젓.고추가루 넣고 감자 반은 먼저 익혀 줍니다
물 한대접 부어줍니다
냉동의 자랭이 회먹고 남은것
손질 했어요
자랭이 손질 하는동안
잘 끓고 있네요
솔치물 우러난 국물 한국자
떠냄니다~
청양고추.마늘.고추가루.대파.
간장 이렇게 넣고 양념장 만들어요~
반 익혀진 감자위에 자랭이
얹어요
만들어 놓은 양념장 얹어주고
뚜껑닫고 팔 팔 팔 끓여줘요~
약불로 줄여서 뜸들이듯
약하게 익혀줘야 타지지 않고
감자가 반 먼저 익혀서
바로 불 꺼줍니다
잘 익혀지고 감자가
안부서지게 됐어요
감자 한개 내보니
감자가 곧 부서질려고~
먹어보니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감자가 입안에서 녹아나고
자랭이도 맛있고
말로 표현이~부족하네요
이 더위에 금선감자~
신 품종에 자랭이넣고
지져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행복 하네요~
이걸로 저녁밥으로 대신
해야 겠어요.
감자 먹고.자랭이먹고
배가 많이 불러요
장마지면
쩌먹고 지져먹고~
걱정 없네요
택배 받고 감자 5개
먼저 쪘어요.
마치 맞게 순간에 시간맞춰
이렇게 맛나게 쪄졌어요
.
참깨와소금 찍어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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