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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감자고로케(방금 이름지었어요)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작성시간24.06.20|조회수472 목록 댓글 22

감자가 맛 있어서
감자 들어간 요리~

머리 짜 봤지요
냉장고 속에 있는것만~

지난번에 박람회 가서
양상추랑 잘 썰어져서
사왔지요~
감자로 채썰면 좋겠다고
했는데~
생각보담 안되서 손 다칠뻔 해서
멈췄네요
사용잘한 이 줘야겠어요

그래서 채 썰었어요
금선감자를~

분이 나와서 물에 씻어줬어요

치즈 입니다

달궈진 팬에 감자 펼쳐요

위에 치즈 올려요

계란3개요

위에 계란 얹어요

햄 올려요

접어서 앞.뒤 구워요

오일 부어줘요

이렇게 노릇 하게 구웠어요

뜨거울때 써는게 어렵네요
모양이 안나와요
치즈를 2봉 넣어야 겠어요

참 맛있어요

이렇게 연습 했네요
주말에 손주 오면 해 줘야 겠어요

엄청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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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6.20 감자피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1 그러니까 이름을
    붙치기가 생각을
    오래 가졌어요.ㅎ
  • 작성자박혜란(전북) | 작성시간 24.06.21 역시 👍..
    이번주 저도 따라쟁이 합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1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서 연습해
    봤어요
    주말이면 오는 손주들 한테 새로운 감자로
    기름 작게들고~
    생각보담 맛이
    좋았어요.
  • 작성자임희은(대구달성) | 작성시간 24.06.22 손주입맛엔 케첩 뿌리믄 딱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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